이정후, 양키스 상대 연타석 홈런…빅리그 데뷔 후 최다 4타점 활약 작성일 04-14 105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4/14/0001248968_001_20250414070711062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이정후</strong></span></div> <br>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는 외야수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날렸습니다.<br> <br> 샌프란시스코는 오늘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5대 4로 이겼습니다.<br> <br>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회와 6회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팀의 5득점 가운데 혼자 4타점을 올려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.<br> <br> 특히 이정후는 지난해 미국 진출 후 처음 방문한 양키 스타디움 3연전에서 홈런 3개를 포함해 9타수 4안타에 홈런 3개,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.<br> <br> 이정후는 이날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.<br> <br> 팀이 3대 0으로 뒤진 4회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양키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의 6구째 시속 138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습니다.<br> <br> 타구 속도 시속 166.2km, 비거리 123.7m의 잘 맞은 타구였습니다.<br> <br> 3대 1로 따라붙은 6회 역전 홈런의 주인공도 이정후였습니다.<br> <br> 이정후는 6회 1아웃 1, 2루에서 다시 로돈을 만나 5구째 시속 131.5km 커브를 통타, 우월 석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.<br> <br>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 입단한 이정후의 첫 연타석 홈런, 한 경기 2개 홈런입니다.<br> <br> 지난 시즌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한 이정후는 홈런 2개를 기록했고, 올해는 이번 양키스 3연전에서만 홈런 3개를 터뜨려 MLB 데뷔 시즌 홈런 개수를 추월했습니다.<br> <br> 이정후는 8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하며 이날 3타수 2안타 4타점, 볼넷 1개로 맹활약했습니다.<br> <br> 한 경기 4타점 기록 역시 빅리그 데뷔 후 최다 타점 기록입니다.<br> <br> 시즌 타율 0.352(54타수 19안타)가 됐고,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1.130까지 올랐습니다.<br> <br> 샌프란시스코는 11승 4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샌디에이고(12승 3패), LA 다저스(11승 5패)와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. 관련자료 이전 자마할 힐 vs칼릴 라운트리 주니어, 누가 이기든 타이틀샷이 보인다! 04-14 다음 [스브스夜] '런닝맨' 지예은, 3인 3색 쌤들과 '운전 연수'···자체 노이즈 캔슬링하며 연수 '성료'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