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유빈, ITTF 월드컵 예선 무난한 대진...엘리자베타·아미 왕과 동일 그룹 작성일 04-14 11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4/2025041322073907900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4100617688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WTT 챔피언스 인천에 출전한 신유빈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한국 탁구 여자 에이스 신유빈(대한항공)이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여자 월드컵에서 유리한 예선 대진을 받았다.<br><br>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3일 마카오에서 진행된 월드컵 대진 추첨 결과, 사마라 엘리자베타(루마니아·세계 33위)와 아미 왕(미국·세계 75위)이 포함된 12그룹에 배정됐다.<br><br>이번 월드컵은 세계 정상급 남녀 각 48명만 출전 자격을 얻었으며,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후 각 조 1위만이 16강에 진출한다.<br><br>신유빈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챔피언스 인천 여자단식 16강에서 엘리자베타를 3-0으로 완파한 바 있다. 아미 왕도 세계 75위로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16강 진출 전망이 밝다.<br><br>반면 같은 대한항공 소속 이은혜는 세계 4위 천싱퉁(중국)과 4그룹에 편성돼 쉽지 않은 예선 통과가 예상된다.<br><br>남자부에서는 세계랭킹 12위 장우진(세아)이 하리모토 시노즈카(일본·27위), 에릭 주티(브라질·93위)와 함께 편성되어 16강 진출을 다툰다.<br><br>이번 마카오 월드컵에는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, 3위 왕이디, 4위 천싱퉁 등 중국 선수들이 총출동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4/202504132207590899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4100617699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장우진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남자부에서도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린스둥을 비롯해 아시안컵 우승자 왕추친(2위), 량징쿤(4위·이상 중국),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(3위) 등 최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. 관련자료 이전 계약 불발로 떠난 프레드릭 쿠드롱 "김치 빌리아드에 일부 승소...실수로부터 배웠다" 04-14 다음 빈센트블루, 단독 콘서트 ‘블루 우드’ 개최... ‘언더커버’ 화제곡 라이브로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