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척시청 박새영-하남시청 박광순, 핸드볼 정규리그 MVP 등극 작성일 04-14 109 목록 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핸드볼 H리그 신한카드 정규리그 남녀부에서 삼척시청 박새영, 하남시청 박광순이 가장 빛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4/14/0005987345_001_2025041410111118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여자부 MVP에 오른 삼척시청 골키퍼 박새영. 사진=KOHA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18/2025/04/14/0005987345_002_20250414101111201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남자부 MVP를 차지한 하남시청 박광순. 사진=KOHA</TD></TR></TABLE></TD></TR></TABLE>한국핸드볼연맹(이하 KOHA)은 14일 ‘신한 SOL페이 2024~25 핸드볼 H리그’ 여자부 MVP에 박새영, 남자부 MVP에 박광순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.<br><br>정규리그 MVP 선정에는 한국핸드볼연맹 투표인단, 핸드볼 출입기자단, 남녀부 14개팀 감독 및 주장 등 총 97명이 투표인단으로 참여했다. 박새영이 26.3%, 박광순이 51.9%를 득표해 각각 여자부와 남자부 MVP를 차지했다.<br><br>삼척시청의 골문을 든든히 지키는 골키퍼인 박새영은 시즌 21경기에서 291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1위,39.38%로 방어율 부문 2위를 차지했다. 포지션이 골키퍼지만 공격에서도 힘을 보탰다. 4골에 20도움을 기록하며 삼척시청이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.<br><br>박새영은 “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. 최고 선수상을 받아 여한이 없다”며 “저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한턱 쏴야 할 거 같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<br><br>이어 “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았는데 자신감이 반이라는 데 자신 있다.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”면서 “포스트 시즌에도 MVP다운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. 시즌 끝나면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다음 시즌에 더 잘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”고 다짐했다. <br><br>남자부 MVP 박광순은 2020~21시즌에 이어 4년 만에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. 174골로 득점 부문 1위, 69도움으로 어시스트 부문 4위를 차지했다. 박광순의 활약에 힘입어 하남시청은 3년 연속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<br><br>박광순은 “이때만을 기다렸다. 이번 시즌에 정말 준비를 잘했기 때문에 한번 욕심을 내보자 했는데 이렇게 MVP를 받게 돼 너무 좋다”며 “이번 시즌에 팀이 어렵지 않겠나 싶어 200% 정도 더 열심히 했던 거 같고, 동료들도 더 열심히 해줘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”고 말했다.<br><br>더불어 “플레이오프를 앞두고 MVP를 수상해 힘도 나고 한편으로는 부담도 되지만 3위로 마무리하면 아주 허전할 거 같다”며 “그래서 이번에는 죽기 살기로 해서 꼭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가도록 하겠다. 우리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잘하기 때문에 동료들을 믿는다”라고 소감을 전했다.<br><br>한국핸드볼연맹은 지난 13일 남녀부 MVP 시상을 진행하고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을 지급했다. 팬퍼스트의 일환으로 정규리그 MVP 시상에 팬들이 직접 참여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진흥재단, ‘태권도 봉사단’ 30일까지 모집… 4대륙 5개국 파견 04-14 다음 볼카노프스키, 로페즈 꺾고 1년 2개월 만에 UFC 챔피언 벨트 탈환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