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베이브 루스 같다”…이정후, 양키스전서 빅리그 데뷔후 첫 연타석 홈런 작성일 04-14 107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OPS는 MLB 전체 2위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0/2025/04/14/0003628058_001_2025041411221328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4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회초 3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.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2홈런, 4타점을 몰아친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양키스에 5-4로 역전승했다. 뉴욕=AP 뉴시스</em></span>“마치 베이브 루스 같다”<br><br>샌프란시스코 이정후(27)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빅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자 현지 중계진이 이같이 말했다.<br><br>이정후는 14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. 이정후는 양키스와의 3연전 동안 3홈런을 몰아치며 장타 행진을 이어갔다.<br><br>이정후의 첫 홈런은 4회초에 나왔다. 0-3으로 지고 있던 4회초 1사 주자 없이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 이정후는 양키스의 왼손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(33)의 6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. 타구는 시속 166.1km로 123.7m까지 날아갔다.<br><br>이정후는 1점 홈런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린 데 이어 역전 홈런까지 때렸다. 6회초 1사 1, 2루 상황에서 들어선 세 번째 타석에서 다시 로돈을 상대로 5구째 커브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.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2홈런에 4타점을 몰아친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5-4로 양키스를 꺾었다.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0/2025/04/14/0003628058_002_2025041411221331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4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 뉴욕 양키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역전승한 후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 뉴욕=AP 뉴시스</em></span><br>이날 이정후는 3타수 2안타(2홈런) 1볼넷 4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. 시즌 타율은 0.352, OPS는 1.130으로 올랐다. 특히 OPS(출루율+장타율)는 양키스의 홈런왕 에런 저지(33)에 이은 리그 전체 2위로 치고 나가며 빅리그 최정상급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<br><br>현지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. 현지 중계진은 이정후의 연타석 홈런이 터지자 “베이브 루스, 레지 잭슨, 미키 맨틀 같다”고 말했다. ‘MLB.com’ 역시 이정후의 활약을 언급하며 “이미 2025시즌의 떠오른 스타 중 한 명으로 보인다”고 전했다. <br> 관련자료 이전 볼카노프스키, 트럼프 앞에서 다시 챔피언···로페스 꺾고 1년 2개월 만에 UFC 벨트 탈환 04-14 다음 교체 후 4분 39초 만에... 이동률 슈퍼골, 인천 일으키다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