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6년 만' 타이거즈 홈런왕 탄생?.. KIA 위즈덤 멀티홈런, 리그 단독 1위 질주 작성일 04-14 107 목록 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4/14/0000083345_001_2025041411341496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[KIA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KIA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멀티홈런을 쏘아올리며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습니다.<br><br>위즈덤은 13일 광주-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해 멀티홈런 등 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.<br><br>지난달 28일 한화 이글스 3연전과 2일 삼성 라이온즈 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위즈덤은 이후 7경기 동안 홈런을 때리지 못했지만 이날 2개를 추가하며 이 부문 리그 단독 1위(7개)에 등극했습니다.<br><br>경기 초 KIA는 위즈덤의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.<br><br>2회말 무사 1루 0대 0 상황에서 SSG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3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.<br><br>타격 직후 SSG 외야수들이 홈런을 직감한 듯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, 비거리 125m 타구는 장외로 넘어갔습니다.<br><br>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4/14/0000083345_002_2025041411341505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[KIA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이어진 3회초, 곧바로 SSG도 추격에 나섰습니다.<br><br>이지영과 현원회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최지훈의 희생플라이로 2대 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.<br><br>KIA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.<br><br>5회말 2군에서 콜업된 오선우의 투런포와 6회 박찬호의 2타점 적시타 등 4득점을 뽑아낸 타선의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점수차를 6점으로 벌렸습니다.<br><br>곧이어 위즈덤의 쐐기포가 터져 나왔습니다.<br><br><figure class="image align-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60/2025/04/14/0000083345_003_2025041411341511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KIA타이거즈 외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 [KIA타이거즈]</em></span></figure><br>7회말 1사 상황에서 바뀐 투수 송영진을 상대로 중앙 펜스를 넘기는 대형홈런을 쏘아올리며 KIA는 9대 2로 달아났습니다.<br><br>KIA는 8회 2득점을 추가로 올리며 승리를 손에 쥐는 듯 했지만 9회 SSG가 막판 추격에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.<br><br>9회 KIA의 바뀐투수 김대유가 볼넷과 안타 등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, 다급히 불을 끄기 위해 등판한 황동하가 우중간 싹쓸이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.<br><br>이후 안정을 되찾은 황동하는 3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날 경기를 마쳤습니다.<br><br>이날 KIA는 7이닝 2피안타 2실점 하며 명품 투구를 선보인 선발 아담 올러와 멀티포를 쏘아올린 위즈덤의 활약으로 2연패를 끊어냈습니다.<br><br>현재 7개로 리그 홈런 부분 단독 1위에 오른 위즈덤의 페이스는 산술적으로 계산하자면 59홈런입니다.<br><br>만약 위즈덤이 홈런왕에 오르게되면 KIA는 2009년 김상현(36개) 이후 16년 만에 홈런왕을 배출하게 됩니다.<br><br>#광주 #KIA타이거즈 #위즈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남녀 MVP에 박광순·박새영 04-14 다음 손창민 건물주 됐다 “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었다”(대운을 잡아라)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