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이퍼나이프' 설경구 "덕희, 사이코패스 NO...비정상적인 괴물일 뿐" [인터뷰③] 작성일 04-14 7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mMMKfQ0X5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7e4aadf6434540209dfd39c77560e99fc726feabacb193df90a40ab6ec64c82" dmcf-pid="5sRR94xpZ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4/tvreport/20250414124833407jukz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XiX0WXFOH1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4/tvreport/20250414124833407jukz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e293751c49661644d5b20f60e8828f835cdcbd1657ad2ef64e538bffc041845c" dmcf-pid="1GAAenNfZX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김현서 기자] '하이퍼나이프' 배우 설경구가 '덕희'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6327670a644af1a3642d13e2e0deb3cc05fe63fa5b9785b65fb8576abff7ced7" dmcf-pid="tHccdLj4GH" dmcf-ptype="general">1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플러스 '하이퍼나이프' 설경구 인터뷰가 진행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f9747c29b2d344a2bbb02c1c0ddd3bdbcad433a84e9b98ff4eb51cb684f8e750" dmcf-pid="FXkkJoA8YG" dmcf-ptype="general">디즈니플러스 '하이퍼나이프'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'세옥'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'덕희'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. 설경구는 극 중 존경받는 신경외과 교수 최덕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. </p> <p contents-hash="660bba1681118e4884a0589496f225872a342fb26e12e371c4be4e3898193f06" dmcf-pid="3ZEEigc6YY" dmcf-ptype="general">최덕희를 '사이코패스'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설경구는 "자기 분야 외에는 어설픈 인물이다. 세옥을 두고 'DNA가 있다면 한 핏줄'이라는 대사가 있지 않나. 세옥이가 양경감을 죽이고 피를 뚝뚝 흘리는데 슬픈 감정이 오더라. 이렇게 피 터지게 싸우면서 사는구나 싶었다"라며 "'또 살인을 했어'보다는 치열하게 부딪히며 사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졌다. 덕희도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다"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3bee28a7e9149902a36cd733dc9bcd995a8a72cac347c102b3949c3b7659bf9" dmcf-pid="05DDnakPHW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그는 "뇌 외에는 모든 게 어설픈 비정상적 괴물 같다.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.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될 것 같지 않았다"라며 "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연기를 했으면, 다르게 나오지 않았을까 싶다. 그러면 보는 분들이 캐릭터에게 정을 주지 못했을 것 같다. 호불호 있는 캐릭터인데도 (시청자들이) 잘 따라와주셔서 감사했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35a8919112f46cb08db6d18720287fbf406b25b4ed8db268f3fef19a204f10b9" dmcf-pid="p1wwLNEQZy" dmcf-ptype="general">의학드라마이니만큼, 수술 장면도 작품을 보는 묘미 중 하나다. 이에 설경구는 "(수술 장면이 적어서) 다행이었다. 제가 손가락이 두꺼워서 (수술에 맞지가 않다). 수술 장면을 촬영할 때는 의대 교수님이 오셔서 검수를 해주셨다. 전문적으로 촬영을 했다. 사실 박은빈은 되게 꼼꼼하게 잘 하는데, 저는 조심스럽더라. 뇌수술 장면을 모니터로 봤는데, (뇌가) 심장이 뛰듯이 뛴다. 조심스러운 장면이라 클로즈업은 교수님이 직접 해주셨다. 박은빈의 경우 그정도로 작은 손은 없어서 직접 연기를 했다"라고 이야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e3f1390ba80ac0311f78ad67776be9d3c482f0971c9218d40540e650aa6a313" dmcf-pid="UtrrojDxGT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설경구는 "수술 용어도 적어서 참 다행이었다. 대본이 제 머리를 통해 이해가 되야 외울 수 있는 편이다. 그래서 걱정이 있었는데 참 다행이었다"라고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d4d3fcdc61618b6efad92558130f0ea0bb7b99fffb0545e9dfb98ce14e4162bf" dmcf-pid="uFmmgAwMHv" dmcf-ptype="general">김현서 기자 khs@tvreport.co.kr / 사진= 디즈니플러스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, '국가대표 바꿔치기 등 의혹' 탁구협회 징계 요청 04-14 다음 김신영, 라디오 생방송 지각…"14년 DJ로서 사과, 변명하지 않겠다" (정희)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