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프라노 박예랑, 단독 리사이틀…“영혼의 색깔을 노래하다” 작성일 04-14 96 목록 <div style="font-weight:600; padding:12px 0; border-top:3px solid #00a0e9; border-bottom:1px solid #ccc; line-height:1.4em; margin-bottom:20px;">프랑스 무대 거친 성악가, 24일 서울 국제아트홀서 감성 무대<br></div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30/2025/04/14/0003303111_001_2025041414071119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소프라노 박예랑이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압구정 국제아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연다.</em></span><br>소프라노 박예랑이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국제아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을 연다. 'Les couleurs d'une ame - 한 영혼의 색깔들'이라는 제목 아래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, 젊음과 고통, 사랑과 영원을 주제로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.<br><br>박예랑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뒤, 프랑스 파리 인근의 건느 국립음악원과 베르사유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. 이후 트리에스테, 베르디, 모페라 등 유럽 유수의 오페라 극장에서 주요 배역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. 이번 리사이틀은 그간의 깊이 있는 음악 여정을 국내 무대에서 선보이는 자리다.<br><br>무대는 벨리니, 마스네, 푸치니, 슈트라우스, 모차르트, 구노, 그리그 등 유럽 오페라 거장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다.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오가며 노래하는 박예랑의 섬세한 해석력과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.<br><br>이번 공연의 반주는 국제아트홀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최윤정이 맡는다. 두 음악가의 호흡은 시처럼 흐르는 무대를 완성할 전망이다. 예매는 국제아트홀을 통해 가능하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윤리센터, 탁구협회 '인센티브'·'선수 교체' 의혹에 징계 요구(종합) 04-14 다음 '최강야구' 아닌 '불꽃야구'?..JTBC, 장시원 PD 제작 강행에 가처분 신청 예고(종합) [단독]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