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하이퍼나이프’ 박병은 “설경구에 흠뻑 빠져…중년 브로맨스 찍고파” [인터뷰①] 작성일 04-14 70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BONFpz9Hmy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e22b6b1b2281b817725d7d4ba743e95e0294afce4219a92e183994d9308bf68" dmcf-pid="bmg13ubYDT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배우 박병은(사진=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)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4/ilgansports/20250414140429801xbbm.jpg" data-org-width="800" dmcf-mid="q6MTYZ3IrW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4/ilgansports/20250414140429801xbbm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배우 박병은(사진=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)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5b3cd8c1db9dc3cd1f74d8ff5ad0187f89f5b386e219afe3fda19d136fc63353" dmcf-pid="Ksat07KGOv" dmcf-ptype="general"> <br>배우 박병은이 설경구에게 존경을 표했다. <br> <br>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‘하이퍼나이프’에 출연한 박병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. <br> <br>이날 박병은은 “‘하이퍼나이프’를 선택한 이유도 설경구 선배님이었다. 너무 잘한 선택이었다는 걸 촬영 내내,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계속 들었다”면서 “내가 생각했던 것과 정반대 연기를 하시는데 툭 던지는 울림이 더 세다고 느끼기도 했다. 쏟아야 할 땐 더 쏟기도 하고, 감정을 억누를 땐 그런 조절이 좋았다”고 밝혔다. 또 설경구를 ‘자기관리의 신’이라면서 촬영 현장에 항상 붓기를 빼고 오는 꾸준한 루틴을 들어 자신 또한 러닝을 습관화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. <br> <br>또한 설경구를 두고 워낙 오래전부터 좋아하는 배우라고 팬심을 고백했다. 박병은은 “제가 무명 시절 자유 연기 대사 준비할 때 설경구 선배 연기를 정말 많이 했다. ‘박하사탕’의 대사들은 영화 보면서 본 가장 큰 충격이었다. 그때 감정이 아직까지도 있다”며 “선배님과 너무 작품을 해보고 싶었는데 번번이 떨어졌었다. 그런데 영화 ‘더문’부터 같이 대사를 주고받고, 같은 신에서 둘만 나오고, 이렇게 한 공간에서 인터뷰도 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. 평소 형의 성품이 너무 좋으셔서 많이 배운다”고 말했다. <br> <br>그러면서 “극중 세옥이 덕희에 흠뻑 빠져 존경하듯, 저도 설경구 선배님 모습 보면서 그랬던 거 같다. 지금 되게 행복하다”며 “가능하다면 둘의 브로맨스도 진하게 한번 찍으면 여한이 없을 것 같다. ‘불한당’ 비슷한 중년 브로맨스로”라고 너스레를 떨었다. <br> <br>한편 ‘하이퍼나이프’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(박은빈)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(설경구)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. <br> <br>이주인 기자 juin27@edaily.co.kr </div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일간스포츠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"흔한 가족 구성아냐"…양수경, 가슴으로 낳은 딸 결혼식서 눈물 04-14 다음 ‘젠더리스 스포츠룩’ 엄브로X문선…90년대 감성 ‘프레피룩’ 협업 컬렉션!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