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포츠윤리센터, '탁구 인센티브·선수 교체 의혹' 유승민 체육회장 징계 요구 작성일 04-14 101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214/2025/04/14/0001418045_001_20250414144110814.jpg" alt="" /></span><br>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임직원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하고, 국가대표 선수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전현직 탁구협회 임직원에 대한 징계를 요청했습니다.<br><br>윤리센터는 "유승민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협회 기금을 유치한 뒤 스스로 수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간 당시 협회 임직원 2명에 대해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고, 유승민 당시 협회장을 포함한 4명에 대해서는 직무를 태만히 하거나 규정을 위반해 인센티브를 받아 간 사실이 확인돼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><br>스포츠윤리센터는 또 "지난 2021년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추천된 선수를 탈락시키고, 다른 선수로 바꾼 탁구협회에 관해 징계 시효 3년이 이미 지나 기관 경고를 내린다"고 밝혔습니다.<br><br>윤리센터 측은 "선발 선수를 변경하려면 경기력향상위원회를 다시 열거나 재심의해야 하지만, 해당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권한 남용이었다"고 설명했습니다.<br><br>지난 대한체육회장 선거 운동 과정에서 해당 의혹이 불거지자, 유승민 전 탁구협회장은 "더 많은 후원금을 유치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었지만 스스로 단 한 푼도 받지 않았고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 감사를 매년 받아왔다"고 주장했습니다.<br><br>또 "국제 순위와 선발전 성적 등을 고려하면 어떤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야 하는지 명확했기 때문에 경기력향상위원회에 재고를 요청한 것일 뿐"이라며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한 바 있습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퓨리오사AI 찾은 이재명 전 당대표, "AI 현장에서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" 04-14 다음 아시아복싱챔프 최시로 vs WBA 세계랭킹 11위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