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승민 회장 징계 위기... 탁구협회, 대표팀 선수 바꿔치기+인센티브 부당 지급 의혹 작성일 04-14 104 목록 [스타뉴스 | 이원희 기자]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08/2025/04/14/0003320105_001_2025041417271482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유승민 대한체육회장. /사진=뉴스1 제공</em></span>대한탁구협회가 대표팀 선수 바꿔치기, 또 임직원 인센티브 부당 지급 등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. 이에 탁구협회와 전·현직 임원들이 징계를 받을 수 있다.<br><br>탁구협회장을 지낸 유승민(43) 대한체육회 회장도 징계 대상에 포함돼 논란이 예상된다.<br><br>14일 뉴스1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윤리센터는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로 추천된 선수를 탈락시키고, 다른 선수로 바꾼 의혹으로 A협회에 기관 경고를 요청하기로 했다.<br><br>또 후원 및 기부금에 관한 인센티브를 부당하게 지급한 것과 관련, 전·현직 임직원 가운데 2명을 업무상 배임 협의로 고발했다. 4명은 규정 위반으로 징계를 요구했다. A협회는 탁구협회로 알려졌다.<br><br>지난 1월 대한체육회 선거 과정이던 정책토론회에서 강신욱 후보는 이 같은 이유로 당시 유승민 후보를 겨냥한 바 있다. 강 후보는 유승민 회장이 탁구협회장 재임 때 후원금을 페이백했고, 2021년 도쿄올림픽 탁구 대표팀 선발에서 선수를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.<br><br>당시 유승민 회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. 이후 유승민 회장은 선거를 통해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.<br><br>하지만 스포츠윤리센터는 이번 조사 결과 해당 의혹과 관련해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했다.<br><!--article_split--> 관련자료 이전 [D리포트] 무서운 '신예 돌풍'…세대 교체 된 남자 쇼트트랙 04-14 다음 윈터솔져 세바스찬 스탠, '썬더볼츠*'로 귀환…폭발적 리얼 액션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