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그냥 다 덤벼라” UFC 핌블렛, 챈들러 꺾고 라이트급 톱10 진입 작성일 04-14 114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4/14/0000706216_001_20250414194414867.jp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사진=UFC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<br> ‘악동’이 본인의 진가를 증명했다.<br> <br> 세계 최고 종합격투기(MMA) 단체 UFC의 라이트급 파이터 ‘더 배디’ 패디 핌블렛이 체급 랭킹 톱10 진입에 성공했다.<br> <br> 당초 랭킹 12위였던 핌블렛은 지난 13일(한국 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서 열린 ‘UFC 314: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’ 코메인 이벤트에서 7위 마이클 챈들러를 시종일관 압도하며 3라운드 3분 7초에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피니시했다.<br> <br> 핌블렛은 단신인 챈들러에게 위력적인 니킥 공격을 맞히며 타격에서 앞섰고, 전미대학체육협회(NCAA) 1부 리그 포크 레슬링 올아메리칸 출신 챈들러를 테이크다운시키기도 했다. 그라운드로 들어가자, 챈들러는 속수무책으로 그라운드 앤 파운드와 엘보를 허용했고,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.<br> <br> 핌블렛은 지금까지 스타성은 있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못한단 의심을 받은 바 있다.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이 정상급 선수라는 걸 완벽하게 증명한 셈이다. 경기 뒤 그는 “모두가 내가 절대 챔피언이 되지 못할 것이며, 톱10에 들어오지 못할 거라고 비웃었다”며 “그런데 지금은 어떤가?”라고 반문했다.<br> <br> <table class="nbd_table"><tbody><tr><td>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396/2025/04/14/0000706216_002_20250414194414935.png" alt="" /></span> </td></tr><tr><td> 사진=UFC 제공 </td></tr></tbody></table> <br> 다음 목표는 톱5 진입이다. 핌블렛은 “더스틴 포이리에, 저스틴 게이치, 찰스 올리베이라, 아니면 아르만 사루키안을 원한다”면서도 “누구든 좋다, 아니면 그냥 다 덤벼라”라고 큰소리쳤다.<br> <br>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(CEO)는 “많은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핌블렛을 무시했지만 그는 계속해서 발전했다”며 ‘진짜배기’라고 엄지를 치켜 세웠다.<br> <br> 이어 “챈들러를 이겼는데, (핌블렛의 기량을) 어떻게 계속 의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”며 “이제 핌블렛은 정상급 선수와 싸울 위치에 섰다”고 평가했다.<br>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9단마저 패배…한국 바둑, 북해신역배 전원 탈락 04-14 다음 ‘마켓컬리 200배 수익’ 이제훈 “美 관세 타격, 좋은 기회”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