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진서마저 패배…한국 바둑. 북해신역배 전원 탈락 작성일 04-14 112 목록 <B>탄샤오에게 불계패<br><br>중국 4강 싹쓸이</B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9/2025/04/14/0002948072_001_20250414193909147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신진서 9단 [한국기원 제공] </em></span>한국 바둑의 마지막 보루 신진서 9단마저 무너졌다.<br><br>신진서는 14일 중국 광시(廣西) 장족자치구 웨이저우에서 열린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 8강에서 중국의 탄샤오 9단에게 21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.<br><br>이날 신진서는 초반 좌상귀 패싸움에서 큰 손해를 본 뒤 줄곧 끌려갔다.<br><br>중반 이후 승부수를 띄우기도 했지만, 탄샤오의 완벽한 방어벽을 뚫지 못했다.<br><br>신진서의 패배로 한국은 북해신역배에서 전원 탈락했다.<br><br>한국은 이번 대회 64강에 14명이 출전했지만 7명이 32강에 올랐다. 16강에는 4명, 8강에는 신진서 혼자 진출했다.<br><br>이로써 북해신역배 4강은 모두 중국 선수 간의 대국으로 치러지게 됐다.<br><br>중국은 이날 8강전에서 탄샤오에 이어 왕싱하오 9단이 일본 대표 쉬자위안 9단을 꺾었다. 리웨이칭 9단은 응씨배 챔피언 이치리키 료 9단을 제압했다.<br><br>중국 선수 간의 8강전에서는 리친청 9단이 양딩신 9단에게 승리했다.<br><br>15일 열리는 4강전 대진은 왕싱하오-리웨이칭, 리친청-탄샤오의 대결로 짜여졌다.<br><br>초대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 3번기는 17∼19일 열린다.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(한화 3억3600만원),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(약 1억1900만원)이다. 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9/2025/04/14/0002948072_002_2025041419390916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북해신역배 4강 진출자들. [한국기원 제공] </em></span> 관련자료 이전 백지연 "잘못된 취침 자세가 '수면 노화' 불러.. 엎드려 자기 금지"('지금 백지연') 04-14 다음 신진서 9단마저 패배…한국 바둑, 북해신역배 전원 탈락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