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전국 최강’ 춘천 타이거즈, 일본 전지 훈련 통한 시즌 담금질 작성일 04-14 96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지난달 31일부터 11일까지 12일간 도쿄서 훈련<br>일본 1~3위 팀들과 합동 훈련 통해 시즌 담금질</strong><div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7/2025/04/14/0001110629_001_2025041421041458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◇일본의 1위팀 가나가와 뱅가드와 합동 훈련을 진행 중인 춘천 타이거즈. 사진-춘천 타이거즈 제공</em></span></div><br><br>춘천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직장경기운동부 휠체어농구단 ‘춘천 타이거즈’가 지난달 31일부터 11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 일원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.<br><br>이번 훈련은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를 앞두고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전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. 훈련에는 선수단 전원과 코칭스태프가 함께 참여해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.<br><br>특히 춘천 타이거즈는 일본 휠체어농구 상위 랭킹 팀인 △가나가와 뱅가드(1위) △사이타마 라이온스(2위) △노 익스큐즈(3위) 등 3개 팀과의 합동 훈련·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. 춘천 타이거즈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강화하고 경기력 향상에 주력, 다가오는 시즌 통합우승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.<br><br>춘천 타이거즈는 2019년 12월 창단한 춘천시 최초의 장애인 단체종목 직장운동부로, 지역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. 창단 이후 △2023 KWBL 통합우승 △2024 KWBL 준우승 △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전국·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.<br><br>이광호 춘천 타이거즈 단장은 “이번 일본 전지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과 경기 집중력이 크게 향상됐다”며 “2025시즌 다시 한 번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만큼,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최고의 경기력을 완성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삼척시청의 수문장 박새영, H리그 여자부 MVP 수상 04-14 다음 ‘7㎏ 감량’ 장재인,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 공개[스타★샷]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