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척시청의 수문장 박새영, H리그 여자부 MVP 수상 작성일 04-14 107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정규리그 세이브 1위·방어율 2위 대기록<br>PO 앞두고 “MVP다운 모습 보여줄 것”</strong><div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87/2025/04/14/0001110626_001_2025041421040796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◇삼척시청의 골키퍼 박새영이 정규리그 MVP로 선정됐다. 사진=대한핸드볼연맹 제공</em></span></div><br><br>삼척시청의 수문장 박새영(29)이 2024~2025 신한 SOL페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(MVP)에 선정되며 강원도 핸드볼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드높였다.​<br><br>한국핸드볼연맹은 박새영을 여자부 MV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. 총 97명의 투표인단이 참여한 이번 선정에서 박새영은 26.33%의 득표율로 영예를 안았다. 그는 정규리그 21경기에서 291세이브를 기록하며 세이브 부문 1위에 올랐고, 방어율도 39.38%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. 또 4골과 20도움을 기록하는 등 공격에서도 팀에 기여했다.​<br><br>박새영은 MVP 수상 소감으로 “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. 최고 선수상을 받아 여한이 없다. 저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동료들이 많이 도와줘서 받은 것이기 때문에 동료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한턱 쏴야 할 거 같다”며 “아직 플레이오프가 남았다. 자신감이 반이라는 데 자신 있다.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. 포스트시즌에도 MVP다운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<br><br>19세에 국가대표로 데뷔한 박새영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문장으로 활약하며 여자 핸드볼 은메달을 획득했다. H리그에서도 3년 연속 리그 베스트 7 골키퍼에 선정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. 빠른 순발력과 정확한 패스로 팀에 기여 중인 박새영은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 전개에서도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.​<br><br>한편 박새영의 소속팀 삼척시청은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삼척시청은 3위 경남개발공사, 4위 부산시설공단의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오는 21일 오후 8시에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른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황희찬 교체 투입… 손흥민 부상 결장에 '춘천 더비' 불발 04-14 다음 ‘전국 최강’ 춘천 타이거즈, 일본 전지 훈련 통한 시즌 담금질 04-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