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사가를 꿈꾸는 선비 ‘유만주’의 외침…한국형 음악극 ‘어느 볕 좋은 날’, 뮤지컬+전통음악 융합 무대 펼친다 작성일 04-15 83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5월12~25일 국립정동극장 세실 공연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4Dwe66Rulj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79cdc6477c02c650a14adc783267bd27de53fcc6bb74f5611e1099717a329a10" dmcf-pid="8xM7FFuSlN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국립정동극장의 2025년 창작ing 첫 번째 작품인 음악극 ‘어느 볕 좋은 날’은 선비 ‘유만주’가 쓴 일기 ‘흠영’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. 사진 | 국립정동극장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RTSSEOUL/20250415000253164oado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fEcQVVP3hA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RTSSEOUL/20250415000253164oad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국립정동극장의 2025년 창작ing 첫 번째 작품인 음악극 ‘어느 볕 좋은 날’은 선비 ‘유만주’가 쓴 일기 ‘흠영’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. 사진 | 국립정동극장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10dd9ee02cb47c12891d59960d92c3e760246657f689ac1a2f93780fc262c28f" dmcf-pid="6MRz337vla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표권향 기자] 국립정동극장의 2025년 창작ing 첫 번째 작품인 음악극 ‘어느 볕 좋은 날’이 5월12~25일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공연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f8414f4562d76ab35ee643cdc5aed6996de914105d54dcc5f9dd374f6f64e4d7" dmcf-pid="PReq00zTvg" dmcf-ptype="general">창작ing는 1차 개발된 작품들의 재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지난해 열린 공모를 통해 연극, 뮤지컬, 무용, 전통 분야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e29735b70a766388f5c09c28f157e2c183d3a4a9a4a548c3c28f764a6b14029" dmcf-pid="QedBppqyho" dmcf-ptype="general">‘어느 볕 좋은 날’은 2022년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’두산아트랩‘에서 낭독극으로 처음 선보였다. 조선시대 실존 인물 ‘유만주’의 일기 ‘흠영’을 바탕으로 역사가를 꿈꾸는 선비 ‘유만주’의 이룰 수 없는 꿈에도 불구하고 삶을 사랑하고 싶어 일기를 쓰는 인물을 그린다.</p> <p contents-hash="8661dd19d8802f9a87d333bbf3c8381068fdabf830f99533ed14c29770536b05" dmcf-pid="xdJbUUBWlL" dmcf-ptype="general">음악은 선비 유만주의 일기 ‘흠영’이라는 한국적 소재를 컴팩트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다. 소리꾼 한 명과 고정된 배역 없는 ‘멀티 캐릭터’ 배우 셋, 피아노, 퍼커션, 피리와 클라리넷 등 연주자 셋이 한 무대에 올라 뮤지컬적 요소와 전통음악을 융합한 한국형 음악극을 펼친다.</p> <p contents-hash="cab28f92f642b043c0f4da96f179f69f1dcebf80ac22db074f0462ca78a7cc3d" dmcf-pid="yHXrAAwMWn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멀티 캐릭터 구성은 작품의 포인트로서 역할의 가변성을 넘어 ‘사랑의 확장성’을 전하는 장치로 작용한다. 아무것도 아닌 동시의 세상에 존재하는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존재로서, 사랑의 힘이 퍼지는 세상을 표현한다. 배우 김승용, 박은미, 송광일과 함께 소리꾼 김율희까지 네 명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.</p> <p contents-hash="277427d26b43f2c3f337b95c7c829963785d31b96ae4bf5f13bc8adaeb88a670" dmcf-pid="WXZmccrRCi" dmcf-ptype="general">작품 개발에는 창작집단 ‘너나들이’와 극단 ‘지우’가 함께 한다. ‘너나들이’는 소리꾼 안이호, 작곡가 조한나, 작가 겸 디자이너 박예슬을 주축으로 뮤지컬과 전통음악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의 융합을 지향하는 집단이다. 2016년 창단한 ‘지우’는 2024 스테이지업 창작단체 공모 선정작 뮤지컬 ‘어서 오세요, 휴남동 서점입니다’를 공연한 바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be19be4009401d96a0d42d99b7853ffb621da4b0502c68d4e20506acdffae91d" dmcf-pid="YZ5skkmeCJ" dmcf-ptype="general">국립정동극장 정성숙 대표이사는 “음악극 ‘어느 볕 좋은 날’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2025 창작ing 시리즈 공연의 첫 문을 연다. 이번 작품은 한국적인 소재, 전통음악을 접목한 음악극이라는 점에서 뮤지컬의 외연을 확장하려는 젊은 창작자들의 도전이 돋보이는 작품”이라며 “제목처럼 따뜻한 5월의 햇살과 어울리는 작품이 될 것”이라고 전했다. gioia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붐 '스타킹' 시절 게이설 해명…"입대날 이특과 열애설" (유튜붐) 04-15 다음 '조선의 사랑꾼' 심현섭, '11살 연하' 정영림 드레스 자태에 "빨리 예식장으로" [TV캡처]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