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보물섬’ 차우민, 충격 돌풍의 마지막 한 방…‘타격감 MAX’ 작성일 04-15 89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천진난만 박형식 바라기→욕망의 폭주 기관차로 변신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ytbojjDxv6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ae29955623a9ec767f14ccbd9532eae773019afb8c761e202cfffdb01c803cd8" dmcf-pid="WFKgAAwMl8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RTSSEOUL/20250415010505505elzt.jpg" data-org-width="700" dmcf-mid="xAAG550CS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RTSSEOUL/20250415010505505elzt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02ba1f121c5eaa0582436f3e3e6a8fea5b9cbd3c140994c1e17ccd77061a995" dmcf-pid="Y39accrRS4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스포츠서울 | 배우근 기자] 불꽃보다 더 장렬했던 차우민의 마지막 활약이 ‘보물섬’의 대미를 장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97ea307d05b00a20142bbbca682262d20aa995bb1b79cf176ee36dc9d01249d" dmcf-pid="G02Nkkmelf" dmcf-ptype="general">SBS 금토드라마 ‘보물섬’이 지난 12일, 8주 간의 여정을 마쳤다.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15.4%·수도권 15.7%를 돌파했다.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48d17392f5937c75b4508cadeca0b686765274e89c99d097b643037b8d0d5677" dmcf-pid="HpVjEEsdyV" dmcf-ptype="general">마의 15%를 뚫을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로 극 중 차우민의 활약을 꼽을 수 있다. 그는 대산가의 숨겨진 혼외자이자 비밀스러운 욕망을 틔우는 지선우 역으로 변신, 후반부 전개를 뒤흔들 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0c768a432beb6385fe3505fb4dbdacc19df2aa3a3de49f9e871ca57070348d2f" dmcf-pid="XUfADDOJv2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차우민이 ‘보물섬’ 15-16회에서 보여준 반전의 두 얼굴은 안방극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. 그동안 이야기 전반에 드리운 팽팽한 분위기를 풀어준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우고, 대산가를 차지하기 위한 폭주를 거침없이 펼쳐나갔다.</p> <p contents-hash="a662de43f735e17b219140cc15d29be4127c859520ff5e701067c385444d807a" dmcf-pid="Zu4cwwIiT9" dmcf-ptype="general">지선우(차우민 분)는 서동주(박형식 분)으로 안해 확실히 달라졌다. 검정고시 공부에 매진하기도, 차강천(우현 분)을 아버지라 부르며 대산그룹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아갔다. 그러던 어느 날, 지선우의 내면 속 잠자고 있던 탐욕이 깨워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. 바로 서동주와 허태윤(윤상현 분)이 이복형제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.</p> <p contents-hash="0ebb5e36858838b1ed00821ce51a1fe04abc039f755056491562ba9e52fc51d0" dmcf-pid="578krrCnhK" dmcf-ptype="general">지선우는 대산가의 후계자로서 입지를 점점 더 키우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더욱 과시하는 것은 물론, 서동주를 철저히 발밑에 두려는 노력 역시 아끼지 않았다.</p> <p contents-hash="bcc3a9422db3c11daf298a8415a3352c9e169ee4a0938f8374743cca79174bd2" dmcf-pid="1RjYZZ3Iyb" dmcf-ptype="general">극 후반 지선우는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타격감을 안겨준 주인공으로 거듭났다. 허태윤과 오붓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, 대산그룹 일가에 찾아온 평화를 깨뜨린 장본인이 된 것.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지선우의 악행은 충격을 안겨줬고, 더 나아가 클라이맥스를 완성 지은 결정적 역할로 작용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f939a47cde9a4dd580cad80273f571784d7d7c967af84434236f62c69679938" dmcf-pid="teAG550CvB" dmcf-ptype="general">차우민이 선사한 ‘보물섬’ 속 마지막 한 방은 안방극장에 충격 돌풍을 일으킬 만큼 강렬했다는 평가다. 해맑던 소년에서 삐뚤어진 야심을 가진 악인으로 변모하며 높은 몰입감을 부여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c1ce2a2d8057ce0d504f3b9ecf2d19e2675d39ba047d9f671dbbec8327758da8" dmcf-pid="FdcH11phSq" dmcf-ptype="general">전작 ‘스터디그룹’, ‘멜로무비’에 이어 ‘보물섬’에서도 인상 깊은 열연으로 재미를 꽉 붙든 차우민. 그는 넷플릭스 영화 ‘고백의 역사’, 새 드라마 ‘스피릿 핑거스’ 등 여러 차기작을 일찌감치 확정 짓고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adc4bc36e6843860b897649af857dc8d50cbe68574098a7d431a254c2540699e" dmcf-pid="3JkXttUlTz" dmcf-ptype="general">kenny@sportsseoul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츠서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더보이즈 선우, '인성 논란' 직접 사과 "그런 사람 아님을 증명할 것"[전문] 04-15 다음 더보이즈 선우 "성숙하지 못한 대처 사과…언행·불찰에 대해 돌아보는 중"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