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해준 "나도 약간은 관식이병"…아내 반응 들어보니 (인터뷰) 작성일 04-15 7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QGnMiSYcW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6a613040947b92ab23494f707aca22af81b00cf98785858e8100c0adbe9572d" dmcf-pid="xHLRnvGkC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ked/20250415105406251roos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6joeLTHEh5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ked/20250415105406251roos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8960c1b738c4930ca50e6b6069536f2dc583b02320981d0d5872e078e5b2196" dmcf-pid="yd1Y5Pe7CG" dmcf-ptype="general">배우 박해준이 스스로 '관식이병'에 걸렸다고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5c6d884fd019764f8b427625031d4f4caa670d618ec42ecd5c0f15a57493be1d" dmcf-pid="WJtG1QdzCY" dmcf-ptype="general">1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만난 박해준은 넷플릭스 '폭싹 속았수다'에 이어 영화 '야당'을 선보이는 것에 대해 "드라마 덕분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어서 기분이 좋은데 또 다른 색깔의 영화가 나오게 되어 혼란스럽기도 하다"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646ddde7cf12ecefe518fba31cde9f80bfa8c90a072963a5abb2bccd296a7f69" dmcf-pid="YiFHtxJqyW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드라마는 드라마대로 여운이 있어서 대중에 관식으로 유지도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, 한편으로는 전환을 해야 하니까 적응이 좀 어렵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a0b353d2d873d0325cd83091ea5d9d5fe8e4cb45cceb1ced9aa3aa479a99b07" dmcf-pid="Gn3XFMiBTy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요즘 영화가 귀하기 때문에 기대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다. 관객들이 이 작품을 어떻게 볼지 기대가 된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e5f857e22b549ab0d19c4ede475cabd785afaffdad30bc62a349fb0cf63627cf" dmcf-pid="HL0Z3RnbTT" dmcf-ptype="general">박해준은 '중년 아이돌'로 자리매김했다는 말에 "정말 좋아해 주시는 것 같은데 너무 감사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"며 "중년의 아이돌처럼 사는 방법을 제시해주시면 그렇게 살아보는 것도 좋지 않나. 우리 회사도 그런 거에 익숙하지 않고 방법을 몰라서 이대로 살려고 한다"고 너스레를 떨었다.</p> <p contents-hash="6309908e8dc4f52574d16a8d15d5fe7cf1cfe8e4e123e26bd7d89a1475817c1e" dmcf-pid="Xop50eLKhv" dmcf-ptype="general">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인 관식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'관식이 병'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.</p> <p contents-hash="91ac9d2c01cfc44faad6ec92d42315247532c114107c2718f62a03adc99a8d81" dmcf-pid="Zn3XFMiBlS" dmcf-ptype="general">박해준은 "나는 옛날 사람이라.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, 나 아이돌인데. 우리 세대 때는 집에서 이런 대접 받고 산다, 주방에 가본 적도 없다 이런 게 자랑이었던 때가 있다. 저는 사실 학씨처럼 말은 하고 싶지만, 조용히 있는 사람이었다. 하지만 그렇게 살면 안 되지 않나"라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99c35be736e938aa42724c4bc7fc7709d6286635c126fbb6dbfb076d3bb2544" dmcf-pid="5L0Z3RnbTl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우리 와이프가 '오빠는 관식이랑 가까운 면이 너무 많다'고 했다. 저는 기웃기웃하며 와이프가 뭘 하고 있으면 같이 한다.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 아내에게 미안하게 많다. 나도 약간은 관식이 병인 것 같다"고 설명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9272f9480bb6674ab2c97802b645aea71c2c19b273d3ab5e42264c18ca5d0446" dmcf-pid="1op50eLKWh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/사진=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ked/20250415105407759bbsr.jpg" data-org-width="1200" dmcf-mid="PCEak50CCZ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ked/20250415105407759bbsr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/사진=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678f6e83fc353724023f4a2b72854ff4f0b2a5d53429e05ce9afb4e21969c407" dmcf-pid="tgU1pdo9lC" dmcf-ptype="general"><br>이날 진행되는 VIP 시사회에 '폭싹 속았수다' 동료들을 초대했냐는 질문에 박해준은 "워낙에 다들 바빠서 누가 올지 모르겠다"며 말을 아꼈다. 그러면서 "오랜만에 만나면 너무 좋겠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9a1f0bd63faaf9f2029c2eae8a8eab846994a71c62b99e8fd1bc96c835579338" dmcf-pid="FautUJg2WI" dmcf-ptype="general">박해준이 출연하는 영화 '야당'은 마약 수사 뒷거래 현장에 실존하나 베일에 싸여있던 존재인 야당을 소재로 다룬 첫 한국 영화다. 야당은 수사기관의 브로커 역할을 하며 이익을 취하는 마약범을 뜻하는 은어다.</p> <p contents-hash="be5b40768722c573f3128252aa23c38b8558136a4c5ddb2adea3dd6e0a32cbb0" dmcf-pid="3N7FuiaVTO" dmcf-ptype="general">박해준은 이 영화에서 집념의 마약수사대 형사로 '옥황상제'란 별명을 지닌 오상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극의 몰입감을 고조시킨다.</p> <p contents-hash="51c9688e234a9439f5119a9df03570f1ff74bd75beffc0e4d0e1b977b2b042f4" dmcf-pid="0jz37nNfWs" dmcf-ptype="general">'야당'은 오는 16일 개봉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ad47077c55876754bb6333928a693b609adfaa1af16a05a0686839767dd71c0b" dmcf-pid="pAq0zLj4Tm" dmcf-ptype="general">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@hankyung.com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한국경제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·패럴림픽, 성화봉 공개 04-15 다음 김도연, 두 번째 연극 ‘화이트래빗 레드래빗’ 캐스팅...연기 도전 [공식]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