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·패럴림픽, 성화봉 공개 작성일 04-15 105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1/2025/04/15/0002703182_002_20250415110515805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·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일본 오사카에서 대회에서 사용할 성화봉 디자인을 공개했다. 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제공</td></tr></table><br><br>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사용될 성화봉이 공개됐다.<br><br>대회 조직위원회는 14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의 트리엔날레와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(EXPO) 2025 이탈리아관에서 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화봉 디자인을 동시 공개했다.<br><br>‘필수적인’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단어 에센셜(Essential)이라는 이름이 붙은 성화봉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건축가이자 도시설계가인 카를로 라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(MIT) 교수가 이끄는 건축 스튜디오(Carlo Ratti Associati)가 맡았다.<br><br>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21/2025/04/15/0002703182_003_20250415110515846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·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와 일본 오사카에서 대회에서 사용할 성화봉 디자인을 공개했다. 2026 밀라노-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제공</td></tr></table><br><br>성화봉은 이름 그대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최소한의 소재로 제작해 성화봉이 아닌 ‘성화’를 주인공으로 드러내는 데 집중했다. 재활용 알루미늄·황동 합금 소재를 활용하고 상단의 좁은 개구부를 통해 불꽃이 생성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.<br><br>폐식용유나 농업 폐기물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액화석유가스(LPG)를 사용하며 최대 10회까지 재사용 및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. 올림픽에 사용되는 성화봉은 청록색, 패럴림픽에 사용되는 성화봉은 청동색으로 구분해 제작했다.<br><br>라티 교수는 “올림픽은 협업의 정신을 상징한다. 성화봉 제작 역시 하나의 협업의 산물이자 올림픽 정신의 축소판”이라며 “중요한 것은 성화봉이 아니라 ‘불꽃’ 그 자체라는 점에 주목했다. 그래서 ‘성화봉을 어떻게 디자인할까’가 아니라 ‘어떻게 디자인을 최소화해 불꽃의 아름다움과 에너지를 부각할 수 있을까’를 고민했다”고 설명했다.<br><br>오해원 기자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불법 사설경주 근절 위한 국민 참여 모니터링단 모집 04-15 다음 박해준 "나도 약간은 관식이병"…아내 반응 들어보니 (인터뷰)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