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두나, 달 소유자였다…부시 前대통령·톰 크루즈와 나란히 '지주' 등극 (알쓸별잡) 작성일 04-15 8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1jEKZ6RuXx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96ba67bd7d12fea4946bc9df317144f9e0cca84f5fb24752a228959dd0daf27" dmcf-pid="tB2lNG1m1Q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27312entl.jpg" data-org-width="1215" dmcf-mid="XhXJKNEQ5e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27312entl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326e51eed29a6c50d02078df1d10f276fcb7a00a5db334f9d13f13341b1f405" dmcf-pid="FbVSjHtsYP" dmcf-ptype="general">(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) '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: 지중해' MC 배두나가 달 지주임을 고백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430096324a3efa120bcdb3986ac204835c111fbe270e1dfdf04db144cfeceb4" dmcf-pid="3KfvAXFO16" dmcf-ptype="general">14일 방송된 tvN '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: 지중해' (이하 '알쓸별잡: 지중해') 3회에서는 바르셀로나 도착 하루 전, 바다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지구별 여행자들의 수다가 전개됐다. 바닷물로 만들어진 맥주를 판매하는 펍에 모인 이들은 바다 위에서 다채로운 바다 이야기를 펼쳐내며 월요일 밤을 유익함으로 가득 채웠다.</p> <p contents-hash="3f54d57c71b2992e19e3fdbd5f0b3b48c02c1f02fcab96f26b9687af884c33b9" dmcf-pid="094TcZ3IY8" dmcf-ptype="general">먼저, 대화의 물꼬를 튼 주제는 크루즈였다. 호텔 혹은 쇼핑몰 같기도 한 22층짜리 초대형 크루즈 안에는 약 8천 명의 인원이 탑승하고 있었다. 일반적으로 인구 5천 명 이상이면 도시로 분류되는 만큼, 이 배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도시인 셈. </p> <p contents-hash="fa6ef7860363d520342ac64ba29ae3347c402bcb8fba749744404a3bde274b0f" dmcf-pid="p28yk50C54" dmcf-ptype="general">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은 바로 "이렇게 거대한 배가 어떻게 바다에 떠 있는가?"였다. 물리학자 김상욱은 부력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실험도구까지 동원하며 열정적 해설을 이어 나갔다. 부력은 물속에 잠긴 물체가 밀어낸 물의 무게만큼 들어올리는 힘. 즉, 쇠로 만든 배라도 충분한 부력을 확보하면 가라앉지 않는다. </p> <p contents-hash="3445b00dbfb8a8c5a2839cf65c54cdbadf3e45948e5dbe5a2a4e2abebfd44d18" dmcf-pid="UV6WE1phZf" dmcf-ptype="general">이는 가운데를 비워 부피는 유지하고 무게를 줄임으로써 가능했다. 이 정교한 원리 덕에 크루즈는 마치 '천공의 성 라퓨타'처럼 바다 위를 떠다니며 유유히 항해할 수 있게 된 것이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14fd06815ae0b5785ea3bc10d5384d6e6fdb4f229179408b6125cf17eaf4eca" dmcf-pid="ufPYDtUl1V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28659bpmu.jpg" data-org-width="1230" dmcf-mid="ZRrbX8MU5R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28659bpmu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8861ba8ed5779e4e64698b70d33661010e94d87d37481e66923a4732d93dbfc" dmcf-pid="74QGwFuSt2" dmcf-ptype="general">바다에 대한 열띤 이야기는 어느새 '달의 바다'까지 뻗어 나가 우리나라 기술력으로 달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. 현재 기술로는 사람을 달까지 보내긴 어렵지만, 언젠가 인간이 머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전제로 한 실험들이 진행 중이라는 게 천문학자 심채경의 설명이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c42dd7f4436c1585e830486684844841d5f34ccf5e25ce8a434805af5e32d76" dmcf-pid="z8xHr37vt9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달은 지구처럼 대기가 없어 운석이 그대로 충돌하기도 하고 일교차는 무려 3~400도에 달하는 등 열악한 생존 환경을 가지고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2e8d7457691c76406b8514d624e8e5fa4a1f881a226f8a47400f07352f406a76" dmcf-pid="q6MXm0zT1K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운석 충돌로 인한 충격을 줄이기 위한 돔 구조나, 달의 토양을 활용한 3D 프린팅 건축 등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,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동굴이 떠오르고 있다고. </p> <p contents-hash="908531dfa80f89c5676824824b2b99b535c58064050fda60dc650ef6eb318411" dmcf-pid="B53cxsloHb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탐사선을 통해 고요의 바다 지역에서 수십 미터 깊이의 지하 용암 동굴이 발견됐는데, 이 공간은 외부 충격에 강하고 내부 온도도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. 결국 인류가 다시 동굴로 들어간다는 상상이 언젠가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며 흥미를 더한 순간이었다.</p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820955602d8cfc1d161a95f08760842df1c52af5b3af196ad6d3611f29fb67b9" dmcf-pid="b10kMOSgG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30053eiao.jpg" data-org-width="1207" dmcf-mid="5T9haY5r1M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xportsnews/20250415120330053eiao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26e45a0a0bceb280aee5867ddd76b89ac3804cfe83d14fc5b9317ae4de8693d" dmcf-pid="KtpERIvaGq" dmcf-ptype="general">"달을 소유할 수 있는가?"에 대한 화두도 관심을 모았다. 우주 조약에 따라 어느 국가도 달을 소유할 수 없지만, 미국인 데니스 호프는 달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스스로 만든 등기 문서로 달의 땅을 판매하기 시작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1a5c6f305b6606b62810254994fecff558689b17987f3bc3e17c043afb748160" dmcf-pid="9FUDeCTNXz" dmcf-ptype="general">이 독특한 사업은 법원에서도 승인받았고, 조지 W. 부시, 톰 크루즈,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 인사들까지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. 이 이야기를 듣던 배두나는 "저도 있는데요?"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. 알고 보니 팬에게 선물로 받은 것. 실제로 우주조약 제2조는 "국가"의 소유만을 금지하고 있을 뿐, 개인이나 기업의 소유에 대해서는 명시하고 있지 않다. </p> <p contents-hash="22a941d048cbde3e641b7e6f9445b4ab4ef25268f2d0ec6a2ee89e357fb92be9" dmcf-pid="23uwdhyjG7" dmcf-ptype="general">그렇게 배두나는 우주 조약도 막지 못한 '달 지주'에 등극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f96d0219a39e40f9c55f2595be5c5db6472896bdd5837a71b59012927bba39ed" dmcf-pid="V07rJlWA5u" dmcf-ptype="general">tvN '알쓸별잡: 지중해'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.</p> <p contents-hash="1365bc5b5931f90a7832a66937b88592471e2155f1d47fccffe4b233ca1cbfde" dmcf-pid="fpzmiSYcGU" dmcf-ptype="general">사진=tvN</p> <p contents-hash="136084bcbfea117b7763d3e3b5bb2d3455d636203b41ff2755d2cc32d6573694" dmcf-pid="4UqsnvGkHp" dmcf-ptype="general">정민경 기자 sbeu3004@xportsnew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엑스포츠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이어 솔비도…“2억 훔친 도둑 못 잡았다” 04-15 다음 유니스, ‘맵달’맛 품고 컴백⋯오늘(15일) 미니 2집 ‘SWICY’ 발매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