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하이퍼나이프' 박은빈 "공백기 NO=열심히 살았다는 증거…책임감 커져"[인터뷰④] 작성일 04-15 82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W6x2F50Cln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fc3f9bbe60780e6836cc37af7542bdf6392cf0fc33267bb22d21be454b0daf9d" dmcf-pid="YPMV31phWi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▲ 박은빈. 제공| 디즈니+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tvnews/20250415125103460gicq.jpg" data-org-width="900" dmcf-mid="yfpXOrCnTL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spotvnews/20250415125103460gicq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▲ 박은빈. 제공| 디즈니+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81f57859dd43ba1d9f97a5872e54984f0ed5d6e88ef47bcd35e4a0a7de7a6012" dmcf-pid="GQRf0tUlvJ" dmcf-ptype="general">[스포티비뉴스=정혜원 기자] 배우 박은빈이 그간의 연기생활을 되돌아봤다. </p> <p contents-hash="7e1befd3f15becdb1378210ddc8e1c53c78025d7df21312248e70ff58adeb67a" dmcf-pid="Hxe4pFuShd" dmcf-ptype="general">박은빈은 15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"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것은 공백기가 없다는 것"이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f26e97812b87651953b470aa7c72a99824c89838f62402187ebb6624d1f1a94" dmcf-pid="XMd8U37vye" dmcf-ptype="general">'하이퍼나이프'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의 드라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3a601025e79f3a3f231cfc7a8e50476ed62c8715ca935f84d5bc52e339131ca" dmcf-pid="ZRJ6u0zThR" dmcf-ptype="general">박은빈은 존경하던 스승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진 섀도우 닥터 정세옥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뜨겁게 휘몰아치는 이야기의 중심에 섰다. </p> <p contents-hash="c517128d8d647983c8be75f29cbfa23975e4475138c30e8447387d31bde2f4e9" dmcf-pid="5eiP7pqyhM" dmcf-ptype="general">박은빈은 "이런 작품과 캐릭터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저는 여정의 마무리라는 생각이 늘 든다. 그래서 어찌됐든 세옥으로서 살아오는 동안 참 치열한 순간들이 많았다. 그래서 그런 순간들을 오늘 시청자의 품으로 완전히 넘겨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후련한 마음이 크다. '하이퍼나이프'는 공개된 이후에 반응이 잘 가늠이 안가는 작품이었는데, 잘 봐주셨다는 분들이 많아서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"고 소감을 밝혔다. </p> <p contents-hash="a26ce91b61df6fcf0987ba00be20ea6a772235806785be04647b943739b65222" dmcf-pid="1dnQzUBWTx" dmcf-ptype="general">매번 시청자들을 작품에 몰입시켰던 박은빈은 이번에도 대체불가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. 세옥이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날선 충동 본능은 박은빈의 완급 조절로 장르적인 특징을 뛰어넘으며 힘을 더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1ae4f4c01e373ff3ea6b2348cb8035fa7687c992f7cdcbcdcc5e512209ac48a" dmcf-pid="tJLxqubYyQ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뇌와 수술에 대한 광기와 열망, 덕희를 향한 분노와 증오, 의사 면허를 박탈 당했을 때의 상실감, 본인을 거스르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쾌함 등 각기 다른 감정을 모두 소화해 감탄을 안겼다. </p> <p contents-hash="65d32bf268f2adf5f3342232eecb7a843a042c7c95bfb155c81ff2299ee2e2c8" dmcf-pid="FioMB7KGCP" dmcf-ptype="general">박은빈은 "제가 사이코패스다, 소시오패스다 이런 식으로 구분짓는 것은 유의미한 작업은 아닌 것 같더라. 저는 그래서 그 둘을 혼용할 수 있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참고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. 대체로 사이코패스라고 소개된 부분들이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이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특성이더라. 근데 공감능력이 없는데 세옥이는 감정적인 것 같고, 그러면 사이코패스가 아닌 것 아니냐는 반응도 봤는데, 공감능력이 없다는 것이 편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저는 어떤 스펙트럼 안에서 한 인물을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캐릭터를 참고해서 다층적으로 만들어가고 싶었다"고 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b13f661ad3779d56f84a0201cdfe38ecf94be3a586380755a1037f95a1f4659" dmcf-pid="3oNd9BVZW6" dmcf-ptype="general">또한 박은빈은 그간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보기도 했다. 그는 "제가 스스로 자부할 수 있는 것은 공백기가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. 제가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다. 저도 역할과 함께 성장해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주인공으로서 해야할 의무들이 커지는 것 같다"라며 "저는 그런 것을 부담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고 책임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. 저도 근시안적인 것보다 원시안적으로 보려고 노력한다. 바로 앞에 놓여진 것보다 좀 더 멀리까지 보는 청사진을 그려보는 계획들을 번갈아가면서 거쳐나가고 있다. 제가 성장할지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켜봐달라"고 당부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cee9766bdae8b9f20845c6e1b8f665c66bf6e6a4ebd3efc7f5ccf3ace38e66e" dmcf-pid="0gjJ2bf5h8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그는 "저의 성향을 돌이켜보자면 저는 같은 것을 반복하는 것은 지루해하는 성격이다. 그래서 이래저래 제가 최선을 다한 만큼 돌아봤을 때 후회가 남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. 반대되는 성향에 끌리는 것 같다. 앞으로 과연 어떤 친구를 사귀게 될지, 결정한바는 없지만 또 소개해드릴 때 그 소개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" dmcf-pid="paAiVK41W4" dmcf-ptype="general"><저작권자 ⓒ SPOTV NEWS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스포티비뉴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 몬스터, 유튜브 천만 구독자 초읽기…공식 데뷔 1년 만에 04-15 다음 사강 “암 의심 소견 받아… 아이들은 어떡하지 걱정” (솔로라서)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