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아, 취중 라방 사과 후 솔직 심경 “몇 년간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”[전문] 작성일 04-15 7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0iN5JRnbW9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dad76d216bf494cf559d43781fef0180b7032875173a48f0c6eaf86a88a3e96b" dmcf-pid="pnj1ieLKyK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보아 /사진=뉴스엔DB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newsen/20250415140335534aqxy.jpg" data-org-width="629" dmcf-mid="30Mlf98th2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5/newsen/20250415140335534aqxy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보아 /사진=뉴스엔DB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a5d2e0d281afd5e50c4a22232a3f1f23012a5eba7ffa7efd7b2fd79ab9426d8" dmcf-pid="ULAtndo9hb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이하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d3ca4013dc7ea827399e1e1ad93ef548b938cefd0a050a26392375f8137f7214" dmcf-pid="uocFLJg2WB" dmcf-ptype="general">최근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에 사과했던 보아가 팬들에게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5c3d2b41b4633211f7216a21b66b4eb0ffd807a0ae82113230eaf77f569499d1" dmcf-pid="7gk3oiaVlq" dmcf-ptype="general">보아는 4월 15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bff922ae481e8d0fb7262dab8b58362d3f650a454cbc38ed84ee4ca5c00e0eb" dmcf-pid="zaE0gnNflz" dmcf-ptype="general">보아는 “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.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, 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”라고 적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af573c188e3f392bd134e23944b44d68c8600b9dfcfa50c8263db947a9636aa" dmcf-pid="qNDpaLj4W7" dmcf-ptype="general">보아는 “예전에는 그저 ‘하라는 것’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.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, 저도 변하고,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‘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?’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”라고 그동안 느낀 혼란스러운 감정에 대해 털어놨다. </p> <p contents-hash="dc85fa2b125c09e9472ef4cf95fe9d9646332ae9cac249278c95356117a02250" dmcf-pid="BjwUNoA8lu" dmcf-ptype="general">그럼에도 자신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질까 봐 음악을 놓지 못했다는 보아는 “무너지고, 또 무너지고,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”라며 “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.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,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.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”라고 적었다. </p> <p contents-hash="89e0a13df3af34950a432e515e44fa0e1bc2548456c3c3652477bf4dd981d353" dmcf-pid="bArujgc6SU" dmcf-ptype="general">언제나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보아는 “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”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c99f8710f2df87bfd94f225f32017313606c691d67b3e8a98c973d87e1cfa81f" dmcf-pid="K4Mlf98tlp" dmcf-ptype="general">보아는 지난 5일 전현무와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박나래 언급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비판을 받았다. 이에 보아는 지난 7일 “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,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.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고,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”라고 사과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deb304acadc08810f4d650e4c9023a47be80e078f080261cfb09c725f9585ee8" dmcf-pid="98RS426Fl0" dmcf-ptype="general">보아는 “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”이라며 “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저를 되돌아보고, 앞으로는 말 한마디,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5e79f3b40f1df98ac7290ad9e459943045af79643e722df10402b08c71688660" dmcf-pid="26ev8VP3l3" dmcf-ptype="general"><strong>다음은 보아 글 전문</strong></p> <p contents-hash="d9884e10cc06110457a3396d91ba34cf3fd3cbfc52b86b522606757ce2786d8c" dmcf-pid="VPdT6fQ0vF" dmcf-ptype="general">안녕하세요. 보아입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4bf160451ef16c91c9fad7abfedcb722f286f075e3e94efc1d3e7376054bd92" dmcf-pid="fQJyP4xpyt" dmcf-ptype="general">지난 몇 년간 저는 일뿐 아니라 사적으로도 힘든 시간들을 겪어왔습니다. 그럼에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믿었어요. </p> <p contents-hash="84506211d9b3a02f16bbe2d0708a3fad23927f33e324a1d18db41724bcaa6978" dmcf-pid="4xiWQ8MUy1" dmcf-ptype="general">하지만 그 달려가는 모습이 어떤 분들에겐 불편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. </p> <p contents-hash="97412e50611b5dbb3db32d734614eaada30b35090ff3d1522633770b6076ced7" dmcf-pid="8MnYx6Rul5" dmcf-ptype="general">예전에는 그저 ‘하라는 것’만 열심히 하면 더 잘 될 거라고 믿었어요. 하지만 세상도 바뀌고, 저도 변하고, 그 변화들이 동시에 밀려오면서 ‘이 자리가 내가 서 있을 곳이 맞는 걸까?’라는 고민을 수없이 반복하게 되었습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75ad8cd4588a853185f94e0c0d05f0bbaed98ff8bfc0e60b9399052444abeea1" dmcf-pid="6RLGMPe7TZ" dmcf-ptype="general">그럼에도 불구하고, 제가 음악을 놓지 못한 이유는 음악이 사라지면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지는 느낌이기 때문이에요. 그래서 어떤 방식이든, 어떤 형태든 여러분들과 음악으로 연결되고 싶었습니다. </p> <p contents-hash="b7307681d9db3e404da744b47f6ad823d798184aeec83ccb42cd994e8218efb7" dmcf-pid="PeoHRQdzhX" dmcf-ptype="general">무너지고, 또 무너지고,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던 순간들 속에서도 여러분과 음악이 있더라고요.</p> <p contents-hash="586f061994c857e86d5582ded93d0019b9550dc75b7f32e2a380b43579e038d1" dmcf-pid="QdgXexJqCH" dmcf-ptype="general">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. 여러분도 나이가 들고, 저도 그렇게 되어가겠죠. 하지만 저는 우리 마음속엔 아직도 가슴 뜨거운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요.</p> <p contents-hash="29ace37250a6fc813ecbb91f8b60887a3f7d94c5aed2098e9b571bd0e9719400" dmcf-pid="xJaZdMiBTG" dmcf-ptype="general">그 힘을, 여러분과 함께 다시 끌어 올려보고 싶어요. </p> <p contents-hash="83e030bb6de7684afd6e0b08acf3456e50094f1315525ee355fee02848baea46" dmcf-pid="y0qj31phhY" dmcf-ptype="general">언제나 믿어주시고, 걱정해 주시고, 조용히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c7cc75bb637afa186ddc8af7650755f678ca30dbc7e30f9cf09192aa144b6876" dmcf-pid="WpBA0tUlTW" dmcf-ptype="general">여러분 덕분에 저는 오늘도 BoA입니다.</p> <p contents-hash="1d3cb06e5f4ed0c99da03ff4ae111db8bdb2f46c51eae14618228f664cfa208e" dmcf-pid="YUbcpFuSvy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이하나 bliss21@</p> <p contents-hash="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" dmcf-pid="GuKkU37vyT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안성훈 독기 미쳤다…대선배 심수봉에 “누나라 불러도 돼요?” 플러팅(수밤) 04-15 다음 ‘언슬전’ 신원호 감독 “크리에이터 도전...부모 마음으로 벅차”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