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연고 'NHL 오리지널 식스', 최초로 모조리 PO 진출 실패 작성일 04-15 11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4/15/PAP20250415104101009_P4_2025041514551440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NHL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선수들<br>[AP=연합뉴스]</em></span><br><br> 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북미아이스하키리그(NHL)의 6개 원년 구단인 '오리지널 식스' 가운데 미국에 연고를 둔 4개 팀이 모조리 플레이오프(PO) 진출에 실패했다.<br><br> AP 통신은 15일(한국시간)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와 보스턴 브루인스, 시카고 블랙호크스, 뉴욕 레인저스 4개 팀의 동반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는 사상 최초라고 전했다.<br><br> '오리지널 식스'는 토론토 메이플리프스,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(이상 캐나다), 디트로이트, 보스턴, 시카고, 뉴욕(이상 미국) 등 1942년부터 1967년까지 NHL 리그를 구성했던 6개 팀을 가리킨다.<br><br> 이 팀들은 NHL 역사에서 가장 전통 있는 팀들이라 두꺼운 팬층을 자랑한다.<br><br> '오리지널 식스' 가운데 캐나다 연고의 토론토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, 나머지 한 팀인 몬트리올은 동부 콘퍼런스 와일드카드 2위를 놓고 경쟁 중이다.<br><br>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막차를 아쉽게 놓쳤던 디트로이트는 올해 오히려 퇴보한 성적으로 팬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.<br><br> 시카고는 이번 시즌까지 3년 연속 센트럴 디비전 최하위에 그치며 '암흑기'를 보내고 있다.<br><br> 이들 두 팀과 달리, 뉴욕과 보스턴은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. <br><br> 뉴욕은 지난 시즌 NHL 최고 승점인 114로 동부 콘퍼런스 결승까지 올라갔던 강팀이지만, 이번 시즌에는 5할 승률에 맴돌다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.<br><br> 보스턴은 시즌 초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를 눈앞에 뒀다.<br><br> 보스턴이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는 건 2016년 이후 처음이다.<br><br> 4bun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美, 한국 '민감국가' 발효… 과학기술계, 한미 협력 확대 총력 04-15 다음 “핸드볼이 내 인생의 전부”라는 핸드볼 국가대표 피벗 김동명, 감동의 은퇴 경기로 선수 생활 마무리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