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활 기지개' 정현, 부산오픈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04-15 101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1회전서 루수부오리 2-0 격파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5/0008194252_001_2025041515531957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9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'남자프로테니스(ATP) 부산오픈챌린저'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와 단식 본선 1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. 2023.5.9/뉴스1 ⓒ News1 윤일지 기자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한때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로 활약했던 정현(478위)이 오랜만에 남자프로테니스(ATP)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단식 16강에 올랐다.<br><br>정현은 15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(227위·핀란드)를 2-0(6-2 6-4)으로 제압했다.<br><br>정현이 챌린저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한 건 지난해 10월 출전한 서울오픈 챌린저 이후 6개월 만이다.<br><br>정현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던 선수다. 하지만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리며 내리막길을 걸었고 점차 테니스계에서 잊혀졌다.<br><br>2023년 어렵사리 복귀했지만 그해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이후 다시 부상이 찾아와 1년 넘도록 개점휴업 했다.<br><br>지난해 9월 퓨처스 대회를 통해 다시 코트에 돌아온 정현은 올해 1월 인도네시아 발리대회를 시작으로 3월 일본니시-도쿄 대회, 그리고 일본 쓰쿠바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.<br><br>현재 참가 중인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에서는 좋은 기억도 있다. 정현은 10년 전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 <br><br>정현은 리 투(172위·호주)-마라트 샤리포프(260위·러시아)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. 관련자료 이전 정현, 부산오픈 단식 16강 진출 “10년 전 우승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, 부상 트라우마 조금씩 극복” 04-15 다음 ‘동치미’ 김용만X이현이X에녹, 3MC 체제로 변화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