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현, 6개월 만에 챌린저 단식 본선 승리···부산오픈 1회전 통과 작성일 04-15 12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5/0001032887_001_2025041518271222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정현.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정현(478위)이 남자프로테니스(ATP) 부산오픈 챌린저대회 단식 16강에 진출했다.<br><br>정현은 15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(227위·핀란드)를 2-0(6-2 6-4)으로 물리쳤다.<br><br>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던 정현은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탈락 이후 부상 때문에 1년 넘게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5/0001032887_002_2025041518271232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정현.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그러다 지난해 9월 챌린저보다 한 등급 낮은 퓨처스 대회를 통해 코트에 돌아온 정현은 올해 퓨처스 등급 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재기 신호탄을 쐈다.<br><br>정현이 챌린저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. 정현이 이날 상대한 루수부오리는 2023년 세계 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선수다.<br><br>정현은 16강에서 리 투(172위·호주)-마라트 샤리포프(260위·러시아) 경기 승자를 상대한다.<br><br>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헤라르드 캄파냐 리(404위)가 트리스탄 스쿨케이트(120위·호주)를 2-1(6-4 3-6 6-3)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. 캄파냐 리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으로 지난 2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활약했다. 캄파냐 리는 제이슨 쿠블러(372위·호주)와 8강 진출을 다툰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5/0001032887_003_20250415182712494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헤라르드 캄파냐 리. 부산오픈챌린저조직위원회 제공</em></span><br><br>윤은용 기자 plaimstone@kyunghyang.com 관련자료 이전 정현·권순우,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04-15 다음 '부친상' 노엘, 아픔 딛고 일어선다…"어머니 위해 정신 차리고"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