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현·권순우,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단식 16강 진출 작성일 04-15 12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4/15/0001249556_001_20250415182707671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정현과 권순우의 경기 모습</strong></span></div> <br> 정현(478위)이 남자프로테니스(ATP) 부산오픈 챌린저 대회(총상금 20만 달러) 단식 16강에 올랐습니다.<br> <br> 정현은 15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에밀 루수부오리(227위·핀란드)를 2대 0(6-2 6-4)으로 물리쳤습니다.<br> <br> 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던 정현은 2023년 6월 윔블던 예선 2회전 탈락 이후 부상 때문에 1년 넘게 대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.<br> <br> 지난해 9월 챌린저보다 한 등급 낮은 퓨처스 대회를 통해 코트에 돌아온 정현은 올해 퓨처스 등급 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오르며 재기 신호탄을 쐈습니다.<br> <br> 정현이 챌린저급 대회 단식 본선에서 이긴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오픈 챌린저 이후 약 6개월 만입니다.<br> <br> 정현이 이날 상대한 루수부오리는 2023년 세계 랭킹 37위까지 올랐던 선수입니다.<br> <br> 2015년 이후 10년 만에 부산 챌린저 패권 탈환에 도전하는 정현은 16강에서 리 투(172위·호주)-마라트 샤리포프(260위·러시아) 경기 승자를 상대합니다.<br> <br>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헤라르드 캄파냐 리(404위)가 트리스탄 스쿨케이트(120위·호주)를 2대 1(6-4 3-6 6-3)로 제압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.<br> <br> 캄파냐 리는 어머니가 한국 사람으로 지난 2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.<br> <br> 캄파냐 리는 제이슨 쿠블러(372위·호주)와 8강 진출을 다툽니다.<br> <br> 또, 권순우(534위·국군체육부대) 역시 앙투안 에스코피에(217위·프랑스)에게 2대 1(3-6 6-1 7-5)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.<br> <br> (사진=부산오픈 챌린저 대회 조직위원회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[단독] 삼성전기, 세계1위 전기차 BYD 뚫었다…中자율차 심장부에 핵심부품 공급 04-15 다음 정현, 6개월 만에 챌린저 단식 본선 승리···부산오픈 1회전 통과 04-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