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강 진출 '청신호' 신유빈, 월드컵 예선 첫 승...미국 아미 왕에 3-1 완승 작성일 04-16 11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6/20250415215805046756cf2d78c681245156135_2025041607031131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WTT 시리즈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</em></span>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(대한항공)이 ITTF 여자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.<br><br>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5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여자 월드컵 12그룹 예선 첫 경기에서 아미 왕(미국·세계 75위)을 3-1(11-3, 11-6, 9-11, 11-8)로 물리쳤다.<br><br>신유빈은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이며 첫 두 게임을 11-3, 11-6으로 가볍게 따냈다. 3게임에서 9-11로 한 세트를 내줬지만, 마지막 4게임에서는 7-8로 뒤지던 상황에서 4포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승을 거뒀다.<br><br>이로써 신유빈은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첫 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. 월드컵은 세계 정상급 선수 48명만 출전해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, 각 조 1위만 16강에 진출한다.<br><br>신유빈은 오는 16일 사마라 엘리자베타(루마니아·세계 33위)와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. 이 경기에서도 승리할 경우 신유빈은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을 수 있다. 관련자료 이전 파리 생제르맹, 아스톤빌라에 진땀승…가까스로 4강행 04-16 다음 ‘쟤 돈 잘 벌어요’ 말 뒤에 숨은 진심…이건주, 44년 만에 엄마와 오열 상봉(아빠하고)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