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생제르맹, 아스톤빌라에 진땀승…가까스로 4강행 작성일 04-16 114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4/16/0001249664_001_20250416065811029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PSG 4강행 이끈 골키퍼 돈나룸마</strong></span></div> <br>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(PSG)이 아스톤빌라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4강에 진출했습니다.<br> <br> PSG는 영국 버밍엄의 빌라파크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에서 아스톤빌라에 3대2로 역전패했습니다.<br> <br>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대1로 이긴 PSG는 1, 2차전 합계 5대4 리드를 가까스로 지켜 4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.<br> <br> 구단 사상 첫 UCL 우승을 노리는 PSG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올랐습니다.<br> <br> PSG는 아스날-레알 마드리드 경기 승자와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.<br> <br>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극적으로 4위에 올라 UCL 티켓을 손에 넣은 아스톤빌라는 42년 만의 유럽 최고 무대 도전을 8강에서 아쉽게 끝냈습니다.<br> <br> 최근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습니다.<br> <br> PSG는 전반 11분 만에 아슈라프 하키미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습니다.<br> <br> 전반 27분엔 PSG의 추가골이 터져 1, 2차전 합계 5대1로 벌렸습니다.<br> <br> 우스만 뎀벨레가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넘기자 누누 멘데스가 정면에서 왼발 땅볼 슈팅을 날려 득점했습니다.<br> <br> 아스톤 빌라는 이후 3골을 연달아 뽑아내며 끝난 줄 알았던 승부에 불을 붙였습니다.<br> <br> 전반 34분 유리 틸레만스의 슈팅이 PSG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몸을 맞고 골대로 들어갔습니다.<br> <br> 후반 10분에는 존 맥긴이 역습 상황에서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고, 2분 뒤에는 에즈리 콘사가 래시퍼드의 컷백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1, 2차전 합계 5대4, 접전을 만들었습니다.<br> <br> 하지만 PSG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어진 아스톤빌라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끝내 1-2차전 합계 우위를 지켜냈습니다.<br> <br> (사진=AP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"글로벌보안시장 2030년 700조원 전망"…'K-보안' 해외로 잰걸음 04-16 다음 16강 진출 '청신호' 신유빈, 월드컵 예선 첫 승...미국 아미 왕에 3-1 완승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