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남FC, 비상근 단장에 신태용 선임 작성일 04-16 15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5/2025/04/16/0001249811_001_20250416135608562.jpg" alt="" /></span><br>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style="color:#808080"><strong>▲ 신태용 성남FC 비상근 단장</strong></span></div> <br> 프로축구 K리그2(2부) 성남FC가 '구단 레전드'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을 '비상근 단장'으로 영입했습니다.<br> <br> 성남 구단은 "신태용 비상근 단장은 조력자 역할을 하며 구단의 발전과 전경준 감독의 선수단 운영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"이라고 오늘(16일) 설명했습니다.<br> <br> 신 단장은 선수 시절 성남의 '원 클럽 맨'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.<br> <br> 성남의 K리그 최초 3연패를 비롯해 수많은 우승 역사와 함께했습니다.<br> <br> 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성남 감독을 지내며 2010 아시아축구연맹(AFC) 챔피언스리그 우승, 2011년 FA컵(현 코리아컵) 우승 등을 이뤄냈습니다.<br> <br> 신 단장은 성남을 떠난 뒤 한국 올림픽 대표팀, U-20 대표팀을 거쳐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A대표팀을 지휘했습니다.<br> <br> 이어 올해 초까지 인도네시아 감독을 맡으며 국제무대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습니다.<br> <br> 신 단장은 "구단의 역사를 봤을 때 지금 위치는 어울리지 않는다"며 "성남이 승격을 넘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로 갈 수 있도록 구단과 선수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<br> <br> 성남은 단장직 없이 사무국장이 구단 행정을 총괄하는 체계였다가, 이번에 '비상근 단장'직을 신설했습니다.<br> <br> (사진=성남FC 제공, 연합뉴스) 관련자료 이전 벨라토르의 한계? 두체급 동시 석권한 ‘벨라토르 황제’파트리시우 핏불, UFC 데뷔전서 힘 한번 못 쓰고 무너져 04-16 다음 하나경, 상간녀 소송 최종 패소…대법원 상고 기각 1500만원 손해배상 확정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