벨라토르의 한계? 두체급 동시 석권한 ‘벨라토르 황제’파트리시우 핏불, UFC 데뷔전서 힘 한번 못 쓰고 무너져 작성일 04-16 147 목록 <table class="nbd_table"><tr><td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68/2025/04/16/0001140528_001_20250416135112250.jpg" alt="" /></span></td></tr><tr><td>로드리게스가 핏불(왼쪽)에게 펀치 공격을 하고 있다. 사진 | UFC</td></tr></table><br>[스포츠서울 | 이주상 기자] 벨라토르의 한계일까?<br><br>지난 13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UFC 314가 열렸다. UFC와 어깨를 겨루는 세계적인 단체인 벨라토르에서 페더급와 라이트급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었던 파트리시우 핏불(37, 브라질)이 UFC의 벽을 넘지 못했다.<br><br>파트리시우 핏불은 벨라토르에서 페더급 타이틀을 총 7회, 현재진행형으로 4차 방어까지 했으며, 라이트급 챔피언을 3번이나 지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클 챈들러를 KO로 꺾으면서, 페더급, 라이트급 동시 2체급 챔피언의 금자탑을 쌓았다.<br><br>36승 중 24승이 스토피지(Stoppage)승으로 힘과 기술이 뛰어나지만, 야이르 로드리게스(32,멕시코)에게는 통하지 못했다. UFC 페더급 랭킹 5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데뷔전에 나선 전 벨라토르 페더급-라이트급 챔피언 파트리시우 핏불을 압도하며 만장일치 판정승(30-27, 30-27, 30-27)을 거뒀다.<br><br>로드리게스는 핏불을 장기인 태권도 발차기로 괴롭히다, 3라운드에 원투 펀치로 녹다운시키며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여줬다.<br><br>로드리게스(21승 6패)는 오는 9월 14일 홈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UFC 320에서 볼카노프스키와의 타이틀전을 달라고 요구했다. 로드리게스는 2023년 UFC 290에서 볼카노프스키에게 펀치를 맞고 TKO패한 바 있다.<br><br>한편 이날 대회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관해 화제를 모았다. 그는 정부효율부(DOGE) 수장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측근들과 함께 카세야 센터를 방문해 대회를 즐겼다. rainbow@sportsseoul.com<br><br>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, 플레이오프와 플레이다운 경기 16일부터 시작 04-16 다음 성남FC, 비상근 단장에 신태용 선임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