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데오드란트 발라라" 코트서 막말에 유쾌한 응수…"도브 협찬 필요" 작성일 04-16 110 목록 <!-- naver_news_vod_1 -->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"데오드란트 좀 바르게 하라"며 막말하는 해리엇 /Euro Media 유튜브<br><br>"데오드란트 좀 바르라고 해요!"<br><br>여자프로테니스(WTA) 투어 무대에서 막말이 나왔다.<br><br>문제의 발언은 프랑스 루앙 오픈 1회전에서 나왔다.<br><br>영국의 해리엇 다트는 2세트 중간 휴식 시간 주심에게 "(상대선수인 프랑스의) 보아송에게 데오도란트 좀 바르라고 전해달라. 냄새가 정말 심하다"고 말했다.<br><br>이 장면은 TV 생중계를 통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.<br><br>논란이 되자 다트는 '인스타그램 스토리'로 사과했다.<br><br>"오늘 코트에서 한 말을 사과하고 싶다. 그 순간의 감정에 치우친 발언이었고, 진심으로 후회한다(I want to apologise for what I said on court today, it was a heat-of-the moment commentthat I truly regret)"고 말했다.<br><br>보아송 역시 소셜미디어를 통해 재치있게 응수했다.<br><br>자신의 모습과 함께 데오드란트 제품인 '도브'의 사진을 합성해 넣은 뒤 "협업이 필요해보인다(apparently need a collab)"라는 문구를 올렸다.<br><br>경기는 WTA 랭킹 110위인 다트가 303위인 보아송에게 0-2(0-6 3-6)으로 완패했다. 경기 뿐 아니라 매너에서도 참패를 당한 셈이다.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4/16/2025041690170_0_20250416150518052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재치있게 '도브' 사진 올리며 응수한 보아송 /Lois Boisson 인스타그램</em></span> 관련자료 이전 진안군 여자 테니스팀 창단 추진…전북체육계 “대환영” 04-16 다음 멜킨스포츠, 1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‘힐링 페스타’ 개최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