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안군 여자 테니스팀 창단 추진…전북체육계 “대환영” 작성일 04-16 10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6/0008196649_001_2025041615001848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테니스 경기모습.(전북체육회 제공, 재판매 및 DB 금지)/뉴스1</em></span><br><br>(전주=뉴스1) 임충식 기자 = 전북 체육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.<br><br>16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진안군이 내년 1월 여자 테니스 직장운동경기부(실업팀) 창단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. 최근에는 진안군의회에서 테니스팀 설치 관련 조례안도 통과된 것으로 전해졌다. 테니스장도 조성하고 있다.<br><br>이번 여자 테니스팀 창단은 지방체육 발전을 위한 전춘성 진안군수의 노력과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힘을 실어준 결과물이다.<br><br>실업팀이 본격 운영되면 테니스 종목은 물론, 전북 체육 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. 특히 우수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일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 <br><br>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. 테니스 종목의 경우 전문(엘리트) 체육을 비롯해 생활 체육에서도 각광 받고 있다. 이 때문에 크고·작은 대회들도 많이 열리고 있다.<br><br>체육계는 크게 환영하고 있다. 도 체육회와 전북테니스협회에서는 실업팀 창단을 준비하는 진안군에 감사를 전함과 동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이다.<br><br>정을진 전북테니스협회장은 “진안군 테니스팀이 운영되면 전문체육 발전은 물론이고 생활체육도 더욱 활성화될 것”이라며 “진안군과 군의회, 전북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진안군과 전북이 테니스 선진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 관련자료 이전 대한빙상경기연맹, 23일 이수경 회장 취임식 및 2025 빙상인의 밤 행사 개최 04-16 다음 "데오드란트 발라라" 코트서 막말에 유쾌한 응수…"도브 협찬 필요"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