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AI로 숏폼 제작"… KT, '미디어 부문'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 작성일 04-16 12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콘텐츠 AX 전문 조직 'AI 스튜디오 랩' 신설… 제작 전 과정 AI 적용 계획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HSrcB37vYs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5042913d27b10945015d8324c5bc9dd58c887641327c096b407b13ab3dc0b00" dmcf-pid="Xvmkb0zTGm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KT가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‘KT그룹 미디어토크’ 행사를 개최해 ‘KT 미디어 뉴웨이’ 전략을 소개했다.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근욱(왼쪽부터) KT스튜디오지니 대표,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,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. /사진=KT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6/moneyweek/20250416145435829sgqp.jpg" data-org-width="680" dmcf-mid="GHEN71phXO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2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6/moneyweek/20250416145435829sgqp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KT가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‘KT그룹 미디어토크’ 행사를 개최해 ‘KT 미디어 뉴웨이’ 전략을 소개했다.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정근욱(왼쪽부터) KT스튜디오지니 대표, 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, 김채희 KT 미디어부문장. /사진=KT </figcaption> </figure> <div contents-hash="7b017f0a7ae1eae0eb4d69173568b260fd2ae8460518ea48a95572e29b3b42b0" dmcf-pid="ZTsEKpqyXr" dmcf-ptype="general"> KT가 콘텐츠 전략을 AI(인공지능) 중심으로 재편하고 숏폼 제작에선 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. 숏폼 콘텐츠에서 일정부분 성과가 난다면 롱폼 부문에서도 AI 접목을 추진할 예정이다. </div> <p contents-hash="62b416573a5b09571fb16083461292ce4266b12cd19a049d5ecd3e2a1fec4829" dmcf-pid="5yOD9UBWYw" dmcf-ptype="general">KT는 16일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에서 'KT그룹 미디어토크'를 개최해 'KT 미디어 New Way'(KT 미디어 뉴웨이) 전략을 소개했다. 그룹 차원에서 오는 2026년까지 5000억원을 투자, 미디어 사업을 핵심으로 키운다는 목표다. </p> <p contents-hash="4058ee9d7fc17e464cf5a8ae96496f263fcea6ae5ffb9126694ed422c0d40883" dmcf-pid="1WIw2ubYXD" dmcf-ptype="general">정근욱 KT스튜디오지니 대표는 "글로벌 OTT의 공세로 방송 광고 시장이 침체되고 드라마 편수가 감소하는 등 위기 상황"이라면서도 "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해 넥스트 IP 스튜디오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"이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0833f2739c1c0431c50b6ca8c9d740e96fddfb3d8670f6013a667c741ade5f01" dmcf-pid="tYCrV7KGYE" dmcf-ptype="general">신종수 KT 미디어전략본부장 역시 "AI가 가져오고 있는 변화를 빼고 말하기 어렵다"며 "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완전히 새로운 방향에서 변화할 것"이라고 내다봤다. </p> <p contents-hash="db941e4c308a6ba80deede16a82046b53f4da6366a6ffbd0f71d136de7fcb6dc" dmcf-pid="FGhmfz9Htk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고객 관점에서 미디어 소비 행태는 개인화되고 AI를 통해서 이 부분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"며 "숏폼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 시장보다는 글로벌로 확장될 때 유용한 사업 영역이라고 생각한다"고 설명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9c9dc7d7dbd071557bcde9ab2737bf5931bc45440adf9042d6968eb6a8086340" dmcf-pid="3Hls4q2X1c" dmcf-ptype="general">그는 "IP 경쟁력 어떻게 올릴지 준비하고 있다"며 "기존 미디어 밸류체인은 확산에 한계가 있었다. 이보다는 오픈된 방식으로 AI, IP 경쟁력 바탕으로 제휴통해 생태계 만들겠다"고 강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1053878cbb1d0224fe62e155edbd90b8231cfb5237216028cfb8dfe7d3a2618" dmcf-pid="0XSO8BVZtA" dmcf-ptype="general">KT는 AI를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복안이다. 신 본부장은 "AI를 기존 제작 시스템에 적용해서 효율화하겠다"며 "AI 투자심사관이나 AI 보조작가, AI 통해서 동영상 콘텐츠를 생산하는 등 시도할 것"이라며 "제작 요소를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사업 영역을 만들고 확장하려고 노력하겠다"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9e24f00c49bb1f317d56d10934d8d29ac67d4b6125e4f36feca32f90e9e6420b" dmcf-pid="pZvI6bf51j" dmcf-ptype="general">숏폼에서 롱폼으로 포맷을 확장하려는 계획도 갖고 있다. 정 대표는 "영화, 드라마끼리 여러 실험들이 벌어지고 있다"며 "지니가 가지고 있는 신병 시리즈 캐릭터를 활용해서 신병 더 무비도 제작 중"이라고 말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914e2261c10218523750e86082ca9a24d0f54a457a0dddd2870531dfb19fda4" dmcf-pid="U2uFAiaVGN" dmcf-ptype="general">정 대표는 "침체된 한국 영화 시장 안에서 새로운 변화 가능성을 타진해볼 수 있을까 고민했다"며 "숏폼 제작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 구축하기로 했다"고 부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266e219d86e7dfda345d2071c67e676a3efe68495697ba420ab1af4241d23645" dmcf-pid="uV73cnNfGa" dmcf-ptype="general">세계 무대도 노린다. 정 대표는 "국내 시장에선 미디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"며 "KT가 강점을 가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KT스튜디오지니 IP를 리메이크하거나 로컬 공동 제작 등을 지역 키플레이어와 고민하고 있다"고 강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f161c55fc4b75bd42d7c9d0ea11a391955ec6fc14377c456adfedb6ca30bb871" dmcf-pid="7fz0kLj45g" dmcf-ptype="general">KT는 최근 미디어 부문과 KT스튜디오지니, KT ENA 등 그룹 역량을 결집해 미디어 콘텐츠 AX(AI 전환) 전문 조직인 'AI 스튜디오 랩(AI Studio Lab)'을 신설했다. AI 스튜디오 랩은 ▲투자 심사(AI 기반 흥행 예측 보조 심사관) ▲기획(AI 보조작가, AI 스토리보드 등) ▲제작·편집(AI 음악, CG, 편집 등) ▲마케팅·유통(AI 숏폼, 자막, PPL 등)에 이르기까지 콘텐츠 사업 전 과정에 AI 기술을 적용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eedaf8020b44c877ad2dd35376a9755c7d8aead675f89fe011eb2920a59bc23a" dmcf-pid="z4qpEoA8Yo" dmcf-ptype="general">양진원 기자 newsmans12@mt.co.kr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머니S & moneys.co.kr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공포의 살인 무기 '맹독'의 변신, 노화 막고 사람 살리네 04-16 다음 히타치,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11년 연속 1위…HS효성 '방긋'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