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승민 대한체육회장 "윤리센터 판단 존중하고 사과…허위 사실엔 강력 대응" 작성일 04-16 10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57/2025/04/16/0001881841_001_2025041616181719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사진=대한체육회.</em></span><br>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인센티브 부당 지급과 관련한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.<br><br>유 회장은 오늘(16일)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진행된 종목단체장 간담회에서 "불미스러운 부분을 말씀드리게 돼 유감이고 죄송스럽다"면서 "규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건 실책이었다"고 밝혔습니다.<br><br>그러면서도 "종목단체 회장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후원 유치를 하는 어려운 상황"이라며 "회장님들의 고견을 들어 개선하겠다"고 언급해 인센티브 지급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음을 설명했습니다.<br><br>이어 자신의 SNS에서도 "'직무태만'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느껴진다"며 "현장의 특수성과 현실적인 어려움도 함께 고려해 주시기를 바란다"고 적었습니다.<br><br>그러면서 "조사 결과에 대한 소명은 앞으로 법적‧절차적 과정을 통해 충분히 이뤄질 것이며,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"고 하면서 "체육인들을 혼란시키고 분열시키는 악의적인 음해나 허위 사실에 대해선 강력하게 대응할 것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<br><br>앞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스포츠윤리센터는 '유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에 재임한 시절 후원금 유치 과정에서 협회 임직원들에게 부당하게 인센티브가 진행됐다'며 관리 소홀을 이유로 유 회장을 비롯한 전·현직 임원 4명의 징계를 대한탁구협회에 요구했습니다.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당신의 스포츠를 보여주세요'…오는 20일부터 '스포츠주간' 시작 04-16 다음 [인터뷰] 리부트 배드민턴센터 안진욱 코치, “운동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어요.”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