탁구 신유빈, ITTF 여자월드컵 예선서 2연승으로 16강 진출 작성일 04-16 106 목록 <strong style="display:block;overflow:hidden;position:relative;margin:33px 20px 10px 3px;padding-left:11px;font-weight:bold;border-left: 2px solid #141414;">예선 2차전서 엘리자베타에 4-0 승리…장우진은 16강행 좌절</strong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1/2025/04/16/AKR20250416116200007_04_i_P4_2025041616322351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ITTF 여자월드컵에 출전한 신유빈<br>[ITTF 홈피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</em></span><br><br>(서울=연합뉴스) 이동칠 기자 =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(대한항공)이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여자 월드컵 예선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올랐다.<br><br>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6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2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사마라 엘리자베타(루마니아·세계 33위)를 4-0(11-4 11-3 11-5 11-9)으로 완파했다.<br><br> 이로써 신유빈은 아미 왕(미국·세계 75위)을 3-1로 물리친 데 이어 엘리자베타마저 꺾고 예선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확정하며 16강행 티켓을 따냈다.<br><br> 월드컵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각 48명만 출전한 가운데 3명씩 16개 조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쟁한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오른다.<br><br> 신유빈은 지난주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챔피언스 인천 16강에서 3-0으로 꺾었던 엘리자베타를 다시 만나 첫 게임을 11-4로 가져오며 기선을 제압했다.<br><br> 기세가 오른 신유빈은 드라이브 공세로 2게임도 11-3으로 이겼고, 여세를 몰아 3게임과 4게임도 가져오며 완벽한 승리와 함께 16강 진출을 확정했다.<br><br> 그러나 남자 간판 장우진(세아)은 남자부 11그룹 예선에서 일본의 히로토 시노즈카에게 1-3으로 져 1승 1패를 기록, 2전 전승을 기록한 히로토에게 16강행 티켓을 내줬다.<br><br> chil8811@yna.co.kr<br><br> 관련자료 이전 '탁구 간판' 신유빈, 그룹 예선 가볍게 통과…ITTF 월드컵 16강 안착 04-1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, ‘부당 인센티브 지급’ 징계 위기… “불미스러운 일 죄송” 04-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