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여자 아이스하키, 세계선수권 3부 리그 잔류 확정 작성일 04-17 129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7/2025041611592306529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701282059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국제아이스하키연맹(IIHF)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디비전1 그룹B(3부 리그) 잔류를 확정했다.<br><br>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(한국시간) 영국 덤프리스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최종전에서 1-3으로 패배했다. 경기 초반 이은지(수원시청)가 한유안(온타리오 하키아카데미)의 패스를 받아 1피리어드 8분 54초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, 이후 3골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.<br><br>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 1연장승 3패, 승점 5로 6개 참가국 중 5위를 기록했다. 주목할 만한 활약으로는 이은지 선수가 5경기 동안 3골 3어시스트를 기록해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(6점)를 달성했다.<br><br>대표팀은 대회 초반 카자흐스탄에 2-4로 패배했으나, 이어진 개최국 영국과의 경기에서 3-2 연장승을 거두었다.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6-3으로 승리하며 상승세를 탔지만, 이탈리아전 0-7 대패와 라트비아전 역전패로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.<br><br>5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친 이탈리아는 내년 시즌 디비전1 그룹A(2부 리그)로 승격했으며, 최하위 슬로베니아는 디비전2 그룹A(4부 리그)로 강등됐다.<br><br>한국 여자 아이스하키는 2023년 수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에서 우승해 2부 리그로 승격했으나, 지난해 디비전1 그룹A에서 최하위를 기록해 3부 리그로 강등된 바 있다. 이번 대회에서 2부 리그 복귀를 목표로 했으나 달성하지 못해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. 관련자료 이전 정석용, ♥5살 연하와 연애 중 “옷 조언도 해줘” (라스) 04-17 다음 서윤복 기념 마라톤 대회 개최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