멀리뛰기 서예지, U18 아시아선수권서 동메달 획득…비공인 5m66 작성일 04-17 114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"차근차근 기록 늘려 1위 중국 선수 넘어서겠다"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7/0008197829_001_2025041708341631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육상 멀리뛰기 유망주 서예지(오른쪽)가 16일(현지시간) 열린 U18 아시아선수권 멀리뛰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(대한육상연맹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육상 멀리뛰기 유망주 서예지(광양하이텍고)가 U18 아시아육상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.<br><br>서예지는 16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2일 차 여자 멀리뛰기 경기에서 5m66을 기록해 량모룽(6m26·중국), 치 엔야 클로이(5m77·싱가포르)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.<br><br>서예지는 수평 도약(멀리뛰기, 세단뛰기) 유망주로 특히 세단뛰기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.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난해에는 여자 고등부 세단뛰기 부분에서 8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. <br><br>서예지는 주종목이 아닌 멀리뛰기에서도 메달을 수확하며 18일 열리는 세단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.<br><br>다만 이날 경기가 초속 3.8m의 강한 바람 속에서 펼쳐졌기 때문에 서예지의 기록은 비공인 기록이 됐다. 멀리뛰기에서 초속 2.0m 이상의 바람이 불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.<br><br>서예지는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"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도전했는데 동메달을 획득해 기쁘고 영광스럽다"면서 "차근차근 기록을 늘려 1위를 차지한 량모룽 선수를 넘어서고 싶다"고 했다.<br><br>남자 100m에 출전한 전채민(사우스 아일랜드 스쿨)은 1위와 0.03초 차이로 아쉽게 4위를 차지했고, 최명진(전북체고)은 7위를 마크했다.<br><br>남자 원반던지기에 나선 손창현(금오고)은 6위, 여자 100m의 서예림(경북체고)은 8위를 각각 기록했다. 관련자료 이전 PBA '1부 경력자', 큐스쿨 2R 진출...김임권·김병호 등 1부 잔류 도전 04-17 다음 인센티브 지급, 국가대표교체 등에 대한 징계가능성 있나…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관련 이슈 분석[Q&A]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