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령 89세·가족 26팀 출전…18일 개막 전남체전 이색선수들 작성일 04-17 116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7/0008198481_001_20250417112612045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제 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마스코트 (전남도체육회 제공. 재판매 및 DB금지) /뉴스1</em></span><br><br>(장성=뉴스1) 김태성 기자 = 18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에서 펼쳐지는 제64회 전남도체육대회에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이색선수들이 다수 출전해 눈길을 끈다.<br><br>이번 대회는 '꿈을 안고 장성으로, 전남을 품고 세계로' 구호로 22개 시·군에서 총 6950명(선수 4605, 임원 2345명)이 참가한다.<br><br>최고령·최연소 선수부터 전·현직 국가대표, 가족 출전 선수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지닌 이들이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.<br><br>최고령 참가자는 나주시 소속 90세 소프트 테니스 김재곤 선수이며 최연소는 영광군 소속 17세 이한울 선수(육상 포환·원반던지기)다.<br><br>광양시 육상팀 마라톤 김동욱 선수(59)는 코로나19로 취소된 2020~2021년을 제외한 2000년부터 24년 연속 최다 출전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.<br><br>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 출전도 26팀에 이른다.<br><br>보성군 자전거팀 전승기 선수(57)는 부인 강현자씨와 딸 전경현씨가 함께 3인 가족이, 여수시 육상팀 오은숙·김류진 모자, 광양시 수영팀 설수정·설지선 쌍둥이 자매, 신안군 축구팀 문세윤·문두윤 형제 등 다양한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.<br><br>전 국가대표로는 육상 서옥연, 수영 이지은(광양시) 소프트테니스 이경천(담양군), 배구 이소라(신안군)가 출전하며 현 국가대표로는 복싱 주태웅(화순군)이 기량을 뽐낼 기세다.<br><br>유명 스포츠 스타인 여자 해머던지기 1인자 박서진(목포시), 포환던지기 정일우(여수시), 씨름스타 김민재, 차민수, 최성환(영암군민속씨름단) 등도 출전한다.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, 임기 마친 라니브 주한 미8군사령관에 '명예단증' 수여 04-17 다음 평소 조용했던 누나, 숨진 채 발견…온라인 친구만 240명이었다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