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기원, 임기 마친 라니브 주한 미8군사령관에 '명예단증' 수여 작성일 04-17 112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태권도 수련 장려 등 공로에 감사 표해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7/0008198477_001_20250417112509403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이동섭 국기원장(왼쪽)이 크리스토퍼 라니브 사령관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. (국기원 제공)</em></span><br><br>(서울=뉴스1)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= 국기원이 임기를 마친 주한 미8군 크리스토퍼 라니브 사령관(중장)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고 17일 밝혔다. <br><br>국기원은 "이동섭 국기원장이 16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에서 열린 '미 8군 지휘권 이임식'에 참석해 라니브 사령관에게 명예 6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과 띠를 증정했다"고 전했다. <br><br>이번 명예단증 수여는 주한미군 태권도 수련 장려를 통한 태권도 저변확대에 기여한 라니브 사령관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고 한미 동맹 강화에 일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국기원은 설명했다. <br><br>이동섭 원장은 "태권도 수련은 군인에게 필요한 강한 정신력 함양과 체력 증진을 위해 필수적"이라며 "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한미 양국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다져나가길 바란다"고 말했다. <br><br>한편 국기원은 2014년부터 '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'을 시행 중이다. 현재 주한미군 21개소에 사범을 파견,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.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, 라니브 주한 미8군사령관에 명예단증 수여 04-17 다음 최고령 89세·가족 26팀 출전…18일 개막 전남체전 이색선수들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