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삐약이’ 신유빈, 또 중국 벽 넘지 못했다!···세계 4위 천신퉁에 0-4 완패, ITTF 여자 월드컵 16강 탈락 작성일 04-17 122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7/0001033438_001_2025041714341815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신유빈. 마카오 | 신화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‘삐약이’ 신유빈(대한항공)이 올림픽,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(ITTF) 여자 월드컵에서도 중국의 벽을 또 넘지 못했다.<br><br>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을 상대로 0-4(7-11 9-11 6-11 8-11) 완패를 당했다.<br><br>예선을 2연승으로 통과하며 16강에 올랐던 신유빈은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. 특히 신유빈은 올해 중국 선수와 대결에서 5전 전패로 절대 열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7/0001033438_002_2025041714341824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신유빈. 마카오 | 신화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신유빈은 지난 2월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중국의 1.5진급 선수인 허주오쟈(19위)에게 0-3으로 완패했다. 이후 아시안컵 16강에서 왕이디(3위)에게 2-3, 지난달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천싱퉁에게 0-3으로 각각 패배했다.<br><br>또 지난 6일 끝난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도 8강 상대였던 왕이디에게 1-4로 진 데 이어 천싱퉁과 리턴매치에서도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.<br><br>신유빈은 이날 천싱퉁을 맞아 1세트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7-11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. 2세트 역시 공방전을 벌였으나 9-11로 내줬고, 기세가 오른 천신퉁에 3~4세트도 내리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.<br><br>신유빈의 탈락으로 한국 선수 중에선 남자팀의 안재현(한국거래소)과 서효원(한국마사회)이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다.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144/2025/04/17/0001033438_003_20250417143418320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신유빈. 마카오 | 신화연합뉴스</em></span><br><br>윤은용 기자 plaimstone@kyunghyang.com 관련자료 이전 AI 반도체 독립 청신호…퓨리오사AI, LG 엑사원 공급 임박 04-17 다음 류지현호, WBC 앞두고 오는 11월 도쿄돔에서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