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이 터진다…조선팝 여성듀오 가야로맨스, 신곡 ‘Vibration(진동)’ 발표 작성일 04-17 75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strong class="summary_view" data-translation="true">“판소리 박 터지는 순간처럼, 한국 문화가 진동하기 시작했다!”<br>전통 위에 올라탄 비트, 시대를 흔드는 한국문화의 새로운 사운드!</strong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uRB7tSYcSe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053d32a27df380a348155954a39596c9510761e140f5f182befac02b2edaa4e" dmcf-pid="7ebzFvGklR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‘가야로맨스’ 신곡 ‘Vibration(진동)’. 가야로맨스 제공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kyeonggi/20250417160507171jcxo.jpg" data-org-width="402" dmcf-mid="U5wko6RuSd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kyeonggi/20250417160507171jcxo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‘가야로맨스’ 신곡 ‘Vibration(진동)’. 가야로맨스 제공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fd18b98f529e157634bf4681780f881a14a671fc3d15e1b8bca397cdc9ba5b2a" dmcf-pid="zdKq3THEvM" dmcf-ptype="general"><br>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주목받고 있는 조선팝 여성듀오 ‘가야로맨스’가 신곡 ‘Vibration(진동)’을 발표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a08cb39f5c7979af138526aad33b5192e2c611f254738cdb2dad23fec6a17a05" dmcf-pid="qJ9B0yXDTx" dmcf-ptype="general">‘Vibration’은 판소리 ‘흥보가’ 중 가장 통쾌하고 희극적인 ‘박타는 대목’을 모티브로 한다. 25현 가야금 연주와 판소리 창법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강렬한 에너지를 완성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8d95dc56426d9b872a85a532536ff8403840c241f4277d30f0125f80998a958" dmcf-pid="Bi2bpWZwhQ" dmcf-ptype="general">가야로맨스는 오래 전부터 ‘희망’과 ‘전환’의 상징이었던 판소리 속 ‘박이 터지는 순간’을 오늘날 한국인의 삶과 연결해왔다. 흥보가의 ‘박이 터지는 장면’은 갑작스러운 행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. 오래 버티고, 꾸준히 살아낸 자만이 만날 수 있는 전환의 순간이다. </p> <p contents-hash="e1a50d27f96b3ff4120420c4a9bc4db179832ba9c1c5c0f1eba5917511f9b1f3" dmcf-pid="bnVKUY5rhP" dmcf-ptype="general">곡 제목 ‘Vibration’은 단순한 리듬이나 울림을 넘어, 현실을 깨고 나아가려는 한국인들의 뜨거운 열망과 시대적 변화를 상징한다.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끈질기게 견디고, 결국은 웃으며 박을 터뜨리는 흥보처럼 이 노래는 한국인 모두의 마음 안에 숨겨진 ‘진동의 순간’을 깨운다. 가야로맨스가 새롭게 주창한 장르, ‘조선팝(JoseonPop)’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곡이기도 하다. </p> <p contents-hash="2cdc0e13b649797c6e1b3486d59e04a4c3fef7c9b39bd2afbb430ea9eca5ad3e" dmcf-pid="KLf9uG1mC6" dmcf-ptype="general">조선팝은 한국 전통음악의 서사와 에너지 위에 케이팝적 감각, 전자음악, 퍼포먼스를 덧입혀 오늘날 세계 어디에도 없는 ‘살아 움직이는 한국음악’을 지향한다. </p> <p contents-hash="7d731b1cbf3d515aeb3c7cb1fce20a1a6236736696ab0a5dd152b66471e1ec07" dmcf-pid="9K5HSkmev8" dmcf-ptype="general">가야로맨스는 이 지점, ‘누구나 삶 속에서 자신의 박을 터뜨릴 수 있다’는 믿음을 노래한다. 한국 전통의 에너지, 현대적 리듬, 세계 어디서도 듣지 못한 새로운 사운드로 첫발을 내디딘 가야로맨스의 강력한 진동이 시작됐다. </p> <p contents-hash="eed8a31ea4ed36923ff3379209d38892d2d6d1bcdb870d0e86a8639246303183" dmcf-pid="291XvEsdC4" dmcf-ptype="general">정자연 기자 jjy84@kyeonggi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경기일보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“식당 10번 넘게 망해” 팽현숙 눈물 흘린 ‘팽봉팽봉’ 기대만큼 흥행할까[종합] 04-17 다음 안소희, 연극 ‘꽃의 비밀’서 활약…코믹‧감동 넘나드는 열연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