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식당 10번 넘게 망해” 팽현숙 눈물 흘린 ‘팽봉팽봉’ 기대만큼 흥행할까[종합] 작성일 04-17 76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2IF4B50CTt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03ae8d63e992f949dd05d824f53c226568ee7108d4b25917e231d2b383d70b0d" dmcf-pid="VC38b1phv1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1697dwoe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blnOkdo9l0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1697dwoe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66393c0ac1516fc780b58a62db1f3ab103441222c7fa0462ca76ae344828d1b5" dmcf-pid="fh06KtUlh5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2241tuni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KXh3HOSgv3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2241tuni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b28db5bfd81bacc852f399f29e105c12db0da9fc0ad84df2287e2af687b027ff" dmcf-pid="4lpP9FuSvZ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2439gyuf.jpg" data-org-width="650" dmcf-mid="94wHSkmelF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4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en/20250417160422439gyuf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9fdb24309937fa041a6ed8859c7f003f05b5415d28a3bfd85330fb1a1bbca841" dmcf-pid="8SUQ237vyX" dmcf-ptype="general"> [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/사진 이재하 기자]</p> <p contents-hash="860d0d247db18ab25cef09fa12d9c9a5c5c7d9d9a46a73a917226b0e3efe3702" dmcf-pid="6YBd67KGhH" dmcf-ptype="general">팽현숙이 '대결! 팽봉팽봉'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눈물을 보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37214cda8adfd1fecc75a4aa88bc41501d8b29e6066047cf99c711c190c4274a" dmcf-pid="PGbJPz9HyG" dmcf-ptype="general">4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'대결! 팽봉팽봉'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. 이날 이진주 PD, 신혜원 PD, 최양락, 이봉원, 팽현숙, 이은지, 유승호, 곽동연이 참석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908c53d1679032090193471f3f16f0c0d3d99617758e79701f68aaabac1ae67e" dmcf-pid="QHKiQq2XWY" dmcf-ptype="general">'대결! 팽봉팽봉'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대표 코미디언 이봉원과 팽현숙이 해외의 작은 섬에 나란히 두 개의 식당을 내고 영업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. 실제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팽현숙을 필두로 영업 대결을 펼치는 만큼 장사에 진심인 두 사장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74dd14cf0e985394f9fb2a6b60050497b49eea581ea2c3ef86140ea58447128d" dmcf-pid="xX9nxBVZWW" dmcf-ptype="general">직원 최양락, 이은지, 유승호, 곽동연은 사장들 못지않은 화려한 개성을 자랑한다. 유쾌함은 기본이고 자상함까지 장착한 최양락,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은지, 열심히가 기본값인 유승호, 똑소리 나는 곽동연의 다채로운 매력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.</p> <p contents-hash="d58cf51c478f2f51e5e470da69d31b4a2cea02a1164956ab23f55455b5b33aa0" dmcf-pid="yJs5ywIiCy" dmcf-ptype="general">각 식당 임직원들은 승리를 위해 똘똘 뭉쳐 다이내믹한 영업 대결을 이어간다. 부부인 최양락과 팽현숙, 가짜 부녀 이봉원과 이은지, '팽'승호와 '봉'동연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등 흥미로운 관계성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.</p> <p contents-hash="b996e029054865f2e7e53da65dfde4ba311c9d3e3f9ad9b55df6dd9e76e0af08" dmcf-pid="WiO1WrCnlT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이진주 PD는 '대결! 팽봉팽봉' 제작 이유를 밝혔다. "이런 아이템을 선택한 건 시청률이 가장 컸다"고 입을 연 이진주 PD는 "시청률이 잘 나오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고, 식당 리얼리티가 시청률이 잘 나올 거라 생각했다"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95adcb7013db806709aaba830ea7bc0164e5a73d1c6b49a8724649e84bdba7e4" dmcf-pid="YnItYmhLSv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식당 리얼리티가 변주가 되게 많이 일어났다. '어떤 변주를 줘야 시청자분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' 생각하다 오랫동안 생업으로 수많은 도전 끝에 성공을 이뤄내신 이봉원, 팽현숙 선배님과 함께 한다면 웃음과 진정성을 다 갖춘 프로그램이 될 거라 생각했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7548953a8cce0c0fe9ddb50e21959d9bff066e1820b2dad4d33074725420f435" dmcf-pid="GLCFGslohS" dmcf-ptype="general">이진주 PD는 과거 '윤식당' 1,2를 연출한 바 있다. 이후에는 '환승연애' '연애남매' 등 연애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. "다시 식당 예능을 하게 된 이유가 뭐냐"는 물음에 이진주 PD는 "'윤식당' 이후 여러 식당 예능이 만들어졌는데, 그게 변주되는 모습을 보면서 '대단하다' 생각했다. 약간 부럽기도 했다. 몸이 하나니까 여러 프로그램을 할 수 없었다"고 답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aea63298db90e99a1da0864e6ac91d5261e5995c376da36e4b7a697fd6c66201" dmcf-pid="Hoh3HOSghl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잘 되는 식당 예능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꼈고, 나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. 이번에 '어떤 프로그램을 해야 될까' 생각했을 때, 내가 예전에 했던 식당 프로그램을 다시 한 번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a0403299aebe870cc17fab7878387478787e07feb3185099cbfaf9939a2845bd" dmcf-pid="Xgl0XIvalh" dmcf-ptype="general">유승호는 예능 도전 계기에 대해 "제가 아는 예능은 재치 있고 밝은 분들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"고 운을 뗐다.</p> <p contents-hash="a2df8b301b6a3f66234a4cca98df35880262467d8aabb135771085e2f7ee3543" dmcf-pid="ZaSpZCTNSC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 용기를 못 냈는데, 이진주 PD님이 '그러지 않아도 된다'고 하더라. '정말 일만 해도 되냐'고 물었더니 '그냥 말 한 마디 없이 일만 해도 된다'고 해서 '그거라면 충분히 내가 할 수 있겠다'고 생각했다"고 말했다. 또 "저는 진주 PD님 믿고 그냥 합류했고, 결과는 옳았다고 생각했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5fcf50e872189af46414d8ac4b5161241dc87355ab02185baa4bbef7cfcf615e" dmcf-pid="5zewNxJqSI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이진주 PD는 "그렇게 말씀을 드린 이유는, 유승호 씨가 나오는 퇴근길 영상 같은 걸 봤다. 굉장히 이분의 매력이 크다고 느꼈다. 자연스럽게 찍힌 영상에서도 굉장히 배려 있고, 시청자분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가 많은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. 그래서 그대로 해주셔도 된다고 말씀을 드렸다"고 설명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c580183a3a2fc95461c07c32872ef943fa9650b142730b4a79088717feacf53" dmcf-pid="1qdrjMiBvO" dmcf-ptype="general">특히 팽현숙은 제작발표회 내내 울컥한 목소리로 답변을 이어갔다. "저는 (식당을) 10번 이상 망했다. 인생 살다 보니 망한 이야기는 하기 싫은데 방송에서 하게 됐다"고 입을 연 팽현숙은 "제가 맨날 슬퍼서 울고 있으니, 최양락 씨가 '맨날 말아먹으니까 국밥집을 해보자'고 하더라"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6265fd1dad246adb03ca762bb312a0b90f5c866c8ce6416e219bcb2032050bf0" dmcf-pid="tBJmARnbTs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최양락 씨는 예전에는 톱스타였지만 일이 없을 때는 제 보조다. 외국 촬영 가서 제 보조로 저를 열심히 도와줬다"며 "한국과 다르더라. 손님층이 유럽분들도 많고, 외국인들에게 국밥이 힘들더라. 전세계 입맛을 맞추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. 다시 뒷걸음질 쳐서 노력하고 열심히 연구하게 됐다. 순대국밥 돼지국밥의 척척박사가 되기로 마음을 다잡고 연구하고 있다"고 털어놨다.</p> <p contents-hash="629546f5b26b7f33b505362102ad9832df3e82f1150f5ce9723dcd1f1b767aa7" dmcf-pid="FbisceLKSm" dmcf-ptype="general">또 "인생에서 한 번에 성공하는 건 없다. 만약 성공했다 해도 운이 좋아서 그런 거고 '나는 잘났어' '나는 실패 안 해'라는 마음을 가지면 실패하게 돼 있다"고 덧붙였다.</p> <p contents-hash="60c969bdf2a7502328ddf53b7fdbc8634b0b8f7de7cc3eb1b2abbae94228ed15" dmcf-pid="3KnOkdo9Cr" dmcf-ptype="general">프로그램을 향한 관심을 요청하면서도 눈물을 보였다. 팽현숙은 "저희 아버님이 많이 아프셨는데 돌아가셨다. 그래서 정말 아버님이 하늘나라 가시면서 이 프로그램을 도와줄 거라고 생각한다"고 말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b8716144f3e6a3bd541438cb23ea21955e1aa800d910d775cc5ab66bdaaa9c4e" dmcf-pid="09LIEJg2lw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"예전에는 제작팀이 저보다 다 선배님이고 언니 오빠였다. 그런데 이제는 다 내 조카, 자식 같은 나이가 됐다. 세월이 그렇게 빨리 흘렀다. 이번에 스태프들이 정말 밥도 못 먹고 땀 흘리면서 일했다. 내 자식, 내 조카들이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"이라며 "저는 둘째치고 다 잘 돼야 한다. 이 프로그램이 잘 돼야 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. 많이 봐달라"고 당부했다. 오는 19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.</p> <p contents-hash="c0c3e477bdd022976b8550bb8a5aeab60087df72661b871cc78ec99cef0601d3" dmcf-pid="p2oCDiaVlD" dmcf-ptype="general">뉴스엔 김명미 mms2@ / 이재하 rush@</p> <p contents-hash="f017b5cd473a8810a4f956d7fc999a35ec2bb15ff22f379d8f6f040a920d9b8b" dmcf-pid="UVghwnNflE" dmcf-ptype="general">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@newsen.com copyrightⓒ 뉴스엔. 무단전재 & 재배포 금지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스엔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'나혼산' 아닌 '유부남' 안성재의 반전 일상…복싱 스파링까지 '깜짝' 04-17 다음 박이 터진다…조선팝 여성듀오 가야로맨스, 신곡 ‘Vibration(진동)’ 발표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