체육회 혁신 '스포츠개혁위원회' 출범…첫 전체회의로 본격 운영 돌입 작성일 04-17 106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공동위원장 한남희·김로한<br>체육단체 투명성 강화·체육인 인권 향상 등 중점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54/2025/04/17/0000116743_001_20250417163111439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▲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제1차 스포츠개혁위원회 전체회의 및 소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대한체육회 제공</em></span>대한체육회(회장 유승민)의 스포츠 개혁과 혁신을 위한 정책 자문기구인 스포츠개혁위원회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.<br><br>체육회는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스포츠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.<br><br>위원회는 체육계의 신뢰 회복과 지속 가능한 체육 발전을 위한 개혁 과제를 논의하고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체육계와 법조계,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했다. 이 위원회는 한남희 고려대 교수와 김로한 경희대 객원교수의 공동 위원장 체제로 운영된다.<br><br>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, 향후 일정 등이 논의됐다.<br><br>위원회는 앞으로 체육단체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, 체육인 인권 및 복지향상, 지속 가능한 체육 환경 조성, 체육단체 자립 기반 강화, 선수 및 지도자 운동 환경 조성, 생활체육 선진화 등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.<br><br>유승민 체육회장은 이 자리에서 "스포츠개혁위원회는 스포츠의 공정성과 정의를 회복하고,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할 것"이라고 밝혔다.<br><br>체육회는 연말까지 위원회가 제안한 주요 과제를 토대로 체육 정책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.<br>  관련자료 이전 2만 여 전남 체육인의 축제…전남체전 18일 장성서 개최 04-17 다음 [단독인터뷰] '핵폭탄 폭로' 유승민 최측근 "유승민 죽이기 위한 거대한 음모 세력 있어"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