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만 여 전남 체육인의 축제…전남체전 18일 장성서 개최 작성일 04-17 99 목록 <strong class="media_end_summary">백암산 국기단서 성화 채화로 체전 시작…21일까지 4일간<br>김한종 군수 "장성서 처음 열리는 체전, 전남 도약의 기회로"</strong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1/2025/04/17/0008199778_001_20250417163118618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제64회 전남체전 성화가 백암산 국기단에서 김한종 장성군수,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, 윤시석 장성군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채화되고 있다.(장성군 제공. 재배포 및 DB 금지)</em></span><br><br>(광주=뉴스1) 서충섭 기자 = 전남 장성군에서 열리는 첫 체전인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18일부터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.<br><br>체전의 시작인 성화 채화 행사가 17일 오전 백암산 국기단에서 진행됐다. 조선시대부터 유교식 제례를 지낸 국기단에서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기원하는 제천례를 올린다.<br><br>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초헌관을 맞고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이 아헌관을, 정선영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종헌관을 맡았다.<br><br>채화된 성화가 이들의 손을 거쳐 첫번째 성화 주자인 윤시석 장성군체육회장에 전달돼 성화 레이스가 시작됐다. 백양사 쌍계루까지 봉송된 성화는 장성 11개 읍면을 이동해 222명의 주자들이 봉송에 참여했다.<br><br>장성의 특징을 반영한 △장성호 수상 봉송 △필암서원 유림 봉송 △상무대 영내 봉송도 눈길을 끌었다. 황룡정원 야외무대로 이동한 성화는 대회 조직위원장 김한종 군수가 받아 안치했다.<br><br>18일 오후 2시부터 출정 봉송이 시작돼 성화 주자들이 황룡강 꽃길과 용작교 구간을 지나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까지 달린다.<br><br>개회식은 오후 4시 30분 장성스타디움에서 시작된다. 장성군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'하랑'의 공연과 김은숙 가야금 병창, 송경배 대금 연주가 펼쳐진다. 최종 성화 점화는 장성 출신의 김용율 전남도청 펜싱팀 감독이 맡는다.<br><br>'아모르파티'의 김연자, '아기호랑이'의 김태연, '오에스티(OST)의 여왕' 린, 인기 가수 손호영·김태우·정동원의 축하 무대가 이어진다<br><br>64회 전남체전에는 선수와 임원단 등 2만 여 명이 장성을 찾는다. 폐회식은 21일 오후 3시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다.<br><br>김한종 군수는 "장성 최초로 열리는 전남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남의 도약에 기여하겠다"며 "체전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스포츠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"고 말했다. 관련자료 이전 [팩플] 韓, 美에 연구용 원자로 설계 수출…66년만에 종주국에 역수출 04-17 다음 체육회 혁신 '스포츠개혁위원회' 출범…첫 전체회의로 본격 운영 돌입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