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귀궁' 감독 "전작 '보물섬' 좋은 작품, 부담 없진 않아...또 다른 재미 있을 것" [종합] 작성일 04-17 84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zPfUb1phY6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32cbc53b6cd905d2d7df453c27aee1df739d315ace7370cc56eb051760279c72" dmcf-pid="qRPqV0zT18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tvreport/20250417163631651lxyk.jpg" data-org-width="1000" dmcf-mid="7GoPd26F5P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3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tvreport/20250417163631651lxyk.jpg" width="658"></p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b34a8c2a02a6721c40abec8cde513fe7b46b6f6ee33e4277ee2ea477ba5f72a9" dmcf-pid="BeQBfpqyt4" dmcf-ptype="general">[TV리포트=김현서 기자] SBS드라마 '귀궁'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. </p> <p contents-hash="60c4704dbab94dde883089b0145070db9235597dfcecc353e175ba1bb432437e" dmcf-pid="bdxb4UBWZf" dmcf-ptype="general">17일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'귀궁' 제작발표회가 열렸다.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윤성식 감독, 육성재, 김지연, 김지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.</p> <p contents-hash="ee94e6085c8c606d2d2a6ce25d2537ab3a969aa9a48585d7c15ba645c689a116" dmcf-pid="KJMK8ubYXV" dmcf-ptype="general">'귀궁'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. </p> <p contents-hash="d3543f5b8356bd1c4403270a3882500fff197f3e9e1b955c8b05ea354c73ce1c" dmcf-pid="9iR967KG52" dmcf-ptype="general">육성재, 김지연, 김지훈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윤성식 감독은 "육성재는 판타지 장르를 여러번 소화해냈다. 또 부드럽고 귀여운 얼굴에 카리스마가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다. 충분히 우리 작품을 소화해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. 다만 사극은 처음이라 첫 미팅에서 발성은 따로 이야기했다"라고 이야기했다. 이어 김지연에 대해서는 "동양적 매력이 있는 배우다. 사실 천민 역할이다 보니 예쁜 옷을 입을 기회가 없었다. 그래서 특별한 액션신에서 화려한 옷을 제작해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게 만들었다"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ed92af44d5eff2e79b82214c5de315035883879ed1a5d5c57f2a6b622f18b813" dmcf-pid="2ne2Pz9HY9" dmcf-ptype="general">끝으로 김지훈에 대해서는 "이번이 세번째 호흡"이라고 밝힌 윤성식 감독은 "사실 ('귀궁' 속 왕이) 성군 이미지만 있다면 손을 내밀기 쉽지 않았을거다. 그런데 우리 작품 속 왕은 반전 매력이 있는 인물이다. 스펙트럼이 넓어야해서 캐스팅하게 됐다"라고 신뢰감을 드러냈다. </p> <p contents-hash="4c78b8993404786c04e4f091a978762b949ec78e5e5ce397a05caca00b16738b" dmcf-pid="VLdVQq2XXK" dmcf-ptype="general">'귀궁'에 20년의 인생을 갈아넣었다는 김지훈은 "사실 왕 역할이기에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은 부분이 있다. 그런데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야기나, 귀신들의 원한이 왕과 관계가 있더라"면서 "전통 사극으로서의 왕의 모습과 윤갑이만 만나면 망가지게 되는 코믹한 모습을 잘 조절했다. 거기에 액션도 하고 대사도 많았다. 제가 마흔 다섯 살인데 드라마 끝에쯤 가서 제가 다섯 살만 어렸어도 이 작품을 못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"라고 이야기했다. </p> <p contents-hash="59e811659c824adaa361f1eddc1c937a73c16590488bd9356483c59d085c39a9" dmcf-pid="foJfxBVZXb" dmcf-ptype="general">드라마를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지 묻자 그는 "몸이 아프다. 아직도 근육통이 다 낫지 않고 있다. 꾸준히 침을 맞으러 가고 있다"라고 웃음을 지었다. 이어 "사실 모든걸 쏟아부었지만 저도 확인 전이다. 어떻게 사람들이 바라봐줄지 기대도 되고 불안하기도 하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d9553f8a45121e47d424a68be467477228e1643c9c9d8b4eddcb8c101cea75f9" dmcf-pid="4gi4Mbf5YB" dmcf-ptype="general">전작 SBS드라마 '보물섬'이 최고 시청률 15.4%을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했다. '보물섬' 후속작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'귀궁'에 대해 윤성식 감독은 "부담이 안될 수는 없다. 전작이 워낙 좋은 작품이었다. 그래도 저희 배우들,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서 만든 작품이다. 자신감은 있다. 그게 수치(시청률)로 얼마가 될지는 예상하지 못하겠다. '보물섬'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거다. 우리 작품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범용적 콘텐츠라고 생각한다.</p> <p contents-hash="3d3f337e8e0eedff2a6c3175de91f9a9e50c1063a82b4394b0965d5404e3688d" dmcf-pid="8an8RK41Yq" dmcf-ptype="general">'귀궁'에 대해 윤성식 감독은 "귀신은 공포나 경계의 대상이 아니라, 연민하고 아껴줘야 하는 대상이다. '그들의 한을 풀어줘야한다'는 접근법으로 다가갔다. 하나의 인격이 있었던 이들의 영혼일 뿐이다. 그 사람들에게 좀 더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꾸려가려고 했다. CG로 보이는 부분도 있겠지만, 저희는 실사베이스를 추구했다. '팔척귀' 등은 다 실사다. 배우가 특수분장을 하고 촬영한 작품이다. 그것만으로 안되는 경우에만 CG의 도움을 받았다. 이는 '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다'라는 접근이다"라고 덧붙였다. </p> <p contents-hash="b47eb674b4908fc7ad8b16d8835d46ed2290af8875b757b9a7c511846fdc45ba" dmcf-pid="6NL6e98t5z" dmcf-ptype="general">한편, '귀궁'은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. </p> <p contents-hash="20bad370e305755eb185413af3fde055f3824ef67be522b3649fa4d10c14cf5a" dmcf-pid="PjoPd26FX7" dmcf-ptype="general">김현서 기자 khs@tvreport.co.kr / 사진= 오민아 기자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TV리포트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</p> 관련자료 이전 ‘보물섬’ 가고 ‘귀궁’ 온다‥윤성식 감독 “전작 인기 부담 있지만 자신감 커” 04-17 다음 이용자 편의성 강화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