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군에서 성장했다 작성일 04-17 102 목록 <span style="border-left:4px solid #959595; padding-left: 20px; display: inline-block"><strong>16강 ○ 이지현 9단 ● 변상일 9단 초점8(93~106)</strong></span>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4/17/0005478252_002_20250417174135236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이지현은 2020년 6월 해군에 들어가기에 앞서 스스로 선물을 마련했다.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3번기 2국을 인생 바둑으로 만들며 우승했다. 9단 중에 9단이었다. 디펜딩 챔피언 없이 대회를 치를 수 없는 법. 2021년 맥심커피배 디펜딩 챔피언은 16강전을 별나게 두었다. 부산에 있는 부대에서 군복을 입고 컴퓨터 화면 앞에서 마우스를 쥐었다. 인터넷에서 서울 한국기원에 나온 선수와 겨뤘다.<br><br>이지현이 8강에서 상대 대마를 잡고 이기자 바둑 언론에서는 "어뢰가 명중했다"고 알렸다. 4강에 오른 상병은 휴가를 받고 서울로 올라왔다. 그 앞에서 한국 2위 박정환이 고개를 숙였다. 2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. "바둑 공부는 전보다 많이 못하는 건 사실이다.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서 좀 달라졌다. 예전에 너무 바둑 공부만 했다. 요즘 책을 읽고 운동도 하면서 그런 면에서 좀 성장한 것 같다."<br><br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009/2025/04/17/0005478252_001_20250417174135203.jpg" alt="" /></span><br><br>흑은 사는 수를 두기 바쁘다. 백은 한 수 둘 때마다 집이 풍선처럼 불어난다. 먼저 백94로 귀를 손에 넣었다. <참고 1도> 백1도 좋은 곳이지만 흑4 역시 크다. 흑이 <참고 2도> 1, 3으로 못 둔다. 백이 6에 몰아 석 점을 잡는다.<br><br>[김영환 9단]<br><br><!-- r_start //--><!-- r_end //--> 관련자료 이전 상용원전 이어 연구로 수출까지 `겹경사`…글로벌 원자력 선도국 위상 높였다 04-17 다음 의정부시청, 대통령기사이클 男 일반부 ‘우승기 품었다’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