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-18 아이스하키 대표팀, 일본에 3-2 승리...디비전1 승격 희망 살려 작성일 04-17 13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7/2025041714165108976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7201415086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18세 이하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한국 아이스하키 남자 18세 이하(U-18)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승격 가능성을 높였다. <br><br>심의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6일(현지시간)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(IIHF)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(3부 리그) 3차전에서 일본을 3-2로 제압했다.<br><br>이로써 대회 3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승점 6으로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 이어 3위를 기록 중이다. 한국은 앞서 대회 첫 경기에서 에스토니아를 7-0으로 완파했으나, 2차전에서 개최국 리투아니아에 4-7로 패했다.<br><br>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1피리어드 4분 30초 김범수(경기고)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10분 뒤 미우라 휴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. 이어 권률(경복고)의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, 2피리어드 7분 19초에 또다시 미우라에게 동점골을 내줬다.<br><br>승부는 3피리어드에서 갈렸다. 김치우(경기고)가 3피리어드 12분 16초 함가빈(경기고)과 노의준(경복고)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. 일본이 총 슈팅 수 33개로 한국(25개)보다 우위를 보였으나, 한국은 결정적인 순간 골 결정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다. 한국의 골키퍼 박정수(경기고)는 33개 슈팅 중 31개를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.<br><br>한국은 이제 프랑스(18일)와 폴란드(19일)를 상대로 남은 두 경기를 치른다. 두 경기 모두 승리할 경우 디비전1 그룹A(2부 리그) 승격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. 관련자료 이전 “차은우, 시간 더 가기 전에 하자고”..라키, 아스트로 콘서트 합류 소감 밝혔다 [Oh!쎈 이슈] 04-17 다음 ACL 홈경기 두고 강원FC-춘천시 갈등…감정싸움 비화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