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예지, 18세 미만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동메달 획득 작성일 04-17 120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25/2025/04/17/2025041712524405617dad9f33a29211213117128_20250417214616087.pn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서예지(오른쪽), U18 아시아육상선수권 여자 멀리뛰기 3위. 사진[연합뉴스]</em></span> 수평 도약 종목의 유망주 서예지(광양하이텍고)가 18세 미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. 서예지는 16일(현지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5m66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.<br><br>서예지가 5m66을 뛸 당시 바람이 등 뒤에서 초속 3.8m로 불어 기록은 '비공인 기록'으로 분류됐다. 멀리뛰기에서는 초속 2m를 초과하는 뒷바람이 불면 기록을 공인하지 않지만, 대회 순위는 바람의 세기와 관계없이 1~6차 시기 중 가장 멀리 뛴 기록으로 결정된다.<br><br>이번 대회에서는 10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, 6m26을 기록한 량모룽(중국)이 1위, 5m77의 치 엔야 클로이(싱가포르)가 2위를 차지했다.<br><br>멀리뛰기와 세단뛰기를 겸하는 서예지는 고교 1학년이던 지난해 여자 고등부 세단뛰기에서 8개 대회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다. 이번 국제대회에서는 멀리뛰기 종목으로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.<br><br>서예지는 "동메달을 획득해 기쁘고 영광스럽다. 차근차근 기록을 늘려 1위를 차지한 량모룽을 넘어서고 싶다"며 "김유미 코치님의 도움이 컸다. 코치님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"고 소감을 밝혔다.<br><br>한편, 남자 100m 결선에 출전한 전채민은 10초41의 기록으로 10초40에 달린 3위 쿠 추크 펑(홍콩)에게 0.01초 차로 밀려 4위를 기록했다. 이 종목에서는 시미즈 소라토(일본)가 10초38로 우승했고, 다이훙위(중국)가 10초39로 2위를 차지했다. 관련자료 이전 “한국어만 줄줄, 이걸 외국인이 쓰라고?”…네이버 지도에 불만 폭주, 이 정도라니 04-17 다음 송가인 “상남자 스타일 좋아···이상형=김종국” (옥문아)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