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이글스, 시즌 첫 3연전 싹쓸이… 4연승 상승세 탔다 작성일 04-17 131 목록 <div style="text-align:center">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656/2025/04/17/0000129126_001_20250417215312336.jpg" alt="" /><em class="img_desc">공수 활약으로 팀 4연승에 앞장선 한화 노시환. 한화이글스 제공</em></span></div><br><br>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SSG랜더스와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하며 4연승 상승세를 탔다. 한화가 3연전 '싹쓸이 승리'를 일군 것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, 최근 8경기 7승 1패의 승전가도다. <br><br>한화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와 원정경기에서 4-2로 역전승했다. <br><br>이번 승리로 한화는 올 시즌 총 전적 11승 11패로 승률 5할에 복귀, SSG(9승 9패)와 공동 5위에 올랐다. <br><br>이날 경기에서 먼저 승점을 낸 것은 SSG다. SSG는 1회부터 한화 선발 류현진을 공략해 2점을 따냈다. <br><br>1번 타자 최지훈의 중전 안타와 2번 타자 박성한의 좌중간 2루타로 선취점을 달성했고, 1사 1·3루에서 고명준이 중전 안타로 1점을 득했다. <br><br>한화가 판도를 바꾼 것은 4회 초부터다. 플로리얼이 헛스윙 삼진, 문현빈이 1루수 땅볼로 아웃됐음으나, 노시환이 3루타를 치면서 득점권에 들어갔다. <br><br>이어 채은성이 2루타로 1점을 따라가며 1-2 상황을 만들었다. <br><br>5회에선 1사 후 최재훈이 볼넷을 골라 화이트를 마운드에서 내렸다. 이후 2사 1루에서 나온 최인호의 2루타로 2·3주자가 나간 뒤 플로리얼의 2타점 적시타가 성공하면서 3-2 역전을 만들어냈다. <br><br>7회 1사 1루에서 최인호가 1타점 2루타를 터뜨린 것이 승리의 쐐기였다. <br><br>한편 한화 선발 류현진은 경기 초반 난조에서 곧바로 안정을 되찾으며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했다. <br><br> 관련자료 이전 현대모비스, 정관장에 3연승…4강 PO '쌍둥이 감독 매치' 성사 04-17 다음 신승호, 새 소속사 차린 CEO '차태현'에 아부..."태양같으신 대표님" ('핸썸가이즈')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