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축구선수연맹 "김민재 혹사, 우려 돼"…"올시즌 벌써 55경기, 선수 보호 절실" 작성일 04-17 103 목록 <span class="end_photo_org"><img src="https://imgnews.pstatic.net/image/448/2025/04/17/2025041790277_thumb_095151_20250417215518797.jpg" alt="" /></span><br><font color='blue' data-type='copyright'>※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</font><br>-> [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5/04/17/2025041790277.html<br><br>[앵커]<br>축구대표팀의 '철기둥' 김민재가 오늘 소속팀 뮌헨의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 출전했습니다. 김민재는 올시즌에만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55경기를 뛰었다고 하는데, 이런 강행군을 지켜 본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이 이례적으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.<br><br>석민혁 기자입니다.<br> <br>[리포트]<br>어김없이 선발로 나선 김민재. 경합에서 공을 따내고 한 발 앞서 크로스를 막아내기도 합니다.<br><br>하지만 코너킥 상황에서 첫 번째 실점에 빌미를 내줬습니다.<br><br>3분 뒤엔 상대 탄력에 밀려 헤더 역전골을 허용했습니다.<br><br>지친 모습이 역력했고, 결국 후반 20분에 교체됐습니다.<br><br>뮌헨은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.<br><br>콤파니<br>"김민재는 팀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도울 겁니다. 제가 등을 돌리거나 논쟁할 가능성은 없습니다."<br><br>급기야 선수들의 단체, 국제프로축구선수연맹이 "올 한해 가장 혹사당한 선수"라며 김민재를 걱정했습니다.<br><br>김민재는 이번 시즌 소속 팀과 한국 대표팀을 오가며 55경기나 뛰었습니다.<br><br>20경기를 연속으로 뛴 지난 겨울엔 평균 휴식일이 3.7일에 불과했습니다. <br><br>20차례나 해외를 누비며, 지구 둘레의 두 배인 7만 4000km를 이동했습니다.<br><br>지난해 10월부터는 축구선수에게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염을 참아가며 뛰고 있습니다.<br><br>많은 경기를 뛴 탓이었고, 지난달에는 홍명보 감독이 '울며 겨자먹기'로 김민재를 대표팀 명단에서 일시 제외해야 했습니다.<br><br>홍명보<br>"아쉬웠던 점은 뮌헨에서 선수 예방 차원에서 보호를 하지 않다 보니"<br><br>"못 뛰어서 힘든 것보다 차라리 많이 뛰는게 낫다"고 했던 김민재도 기계가 아닌 인간입니다.<br><br>TV조선 석민혁입니다. 관련자료 이전 "상반기 공채 '전공무관' 늘면서 경영학도 자소서 작성 증가" 04-17 다음 현대모비스, 정관장에 3연승…4강 PO '쌍둥이 감독 매치' 성사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