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희진 측 "주주간계약 해지 입증 책임, 하이브에 있어" 작성일 04-17 87 목록 <div id="layerTranslateNotice" style="display:none;"></div> <div class="article_view" data-translation-body="true" data-tiara-layer="article_body" data-tiara-action-name="본문이미지확대_클릭"> <section dmcf-sid="tjbc7BVZYb"> <figure class="figure_frm origin_fig" contents-hash="e301f471cb89dc6aa6f194029c508277ed50e2c574feabf414f382a722fe8c50" dmcf-pid="FaqjUz9HGB" dmcf-ptype="figure"> <p class="link_figure"><img alt="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05.31. jini@newsis.com" class="thumb_g_article" data-org-src="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is/20250417235112927rjye.jpg" data-org-width="720" dmcf-mid="15O5LakPHK" dmcf-mtype="image" height="auto" src="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R658x0.q70/?fname=https://t1.daumcdn.net/news/202504/17/newsis/20250417235112927rjye.jpg" width="658"></p> <figcaption class="txt_caption default_figure"> [서울=뉴시스] 김혜진 기자 =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도어 임시주주총회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. (공동취재) 2024.05.31. jini@newsis.com </figcaption> </figure> <p contents-hash="0d350500589c311e6156bd46490ffc3da88eb324413a55d6538e710b5e69c6ea" dmcf-pid="3NBAuq2Xtq" dmcf-ptype="general"><br> [서울=뉴시스]강주희 기자 =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은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해지 논란에 대해 "입증 책임은 해지를 주장하는 하이브에 있다"고 주장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15b56d0d53cbcb84f9c7ab2df03839081c58dd4e890274b91d1a3a0ab8ae662b" dmcf-pid="0jbc7BVZYz" dmcf-ptype="general">민 전 대표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새종은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"민 전 대표 측은 '해지 사유가 부당하다'는 서면을 이미 두 차례 제출했으나, 하이브는 '해지 통보 부적법성' 등에 관해 아무 반박을 하지 못하고 있다"고 지적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24d020bb9c9252a2fba84fdf41b19b75c7ef710a85b2225057a0fb10b7552a1" dmcf-pid="pAKkzbf5Z7" dmcf-ptype="general">이어 하이브가 변론기일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지난 11일, 14일, 15일에 3개의 서면을 추가 제출했다며 "이에 대한 반박 서면도 당연히 추구 제출할 예정"이라고 밝혔다.</p> <p contents-hash="f6fc649f1614752cc024d85c1d1461418e4acfd67f73be85bee04ba00f22a444" dmcf-pid="Uc9EqK415u" dmcf-ptype="general">민 전 대표 측은 "주지하여야 할 것은 이 사건 소송의 입증 책임이 하이브에게 있다는 점"이라며 "주주간계약이 하이브의 해지 통지로 해지된 것인지는 하이브가 증명해야 한다"라고 강조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38b4fc260b90180a85238ae254686a1f06b32377309d726d5c2859ca01697fab" dmcf-pid="uk2DB98tGU" dmcf-ptype="general">그러면서 "하이브는 민 전 대표 측이 하이브 주장에 대한 반박을 해야만 구체적인 입증 서면을 낼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, 이는 민사소송의 증명 책임의 분배 원칙에 어긋나는 것"이라며 "하이브는 민 전 대표 측의 반박 여부와 무관하게 입증 책임을 부담한다"고 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d7320dc9ac5a1d0eb7c56e6ee5f749b86eae0fa257d2f1653fe0330d7681295a" dmcf-pid="7EVwb26FZp" dmcf-ptype="general">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(부장판사 남인수)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.</p> <p contents-hash="e86f0c94abe57427458285ba848dc9819188958c0411f27af0120df8018be459" dmcf-pid="zDfrKVP3Z0" dmcf-ptype="general">이 사건의 쟁점은 민 전 대표의 5년간 대표이사·사내이사 직위 보장과 1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풋옵션(주식매수청구권)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d105c0b3a777a17a3127959c6fe6edb65caf6b7eecd0269973ff65f46a76cefc" dmcf-pid="qw4m9fQ0t3" dmcf-ptype="general">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. 앞서 알려진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% 중 75%인 13.5%를 풋옵션할 수 있다.</p> <p contents-hash="40b69b521164786676294e73469b230b6d5d80b1cc2d8a1f64534165022e1e1c" dmcf-pid="Br8s24xpHF" dmcf-ptype="general">이날 양측은 주주간계약 효력과 하이브 측이 제기한 소송의 이익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. 하이브 측은 "주주간계약이 해지됐으니 풋옵션을 행사할 수 있다"는 입장인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"주주간계약이 해지되기 전에 풋옵션을 행사했다"고 맞섰다.</p> <p contents-hash="5cc097a10551c8114bd1f8969473966f9898235c6b8438c34954de1f35d70a00" dmcf-pid="bm6OV8MU5t" dmcf-ptype="general">이에 따라 재판부는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풋옵션 대금 소송을 병합 심리하기로 했다.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6월12일이다.</p> <p contents-hash="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" dmcf-pid="KsPIf6RuZ1" dmcf-ptype="general"><span>☞공감언론 뉴시스</span> zooey@newsis.com </p> </section> </div> <p class="" data-translation="true">Copyright © 뉴시스.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.</p> 관련자료 이전 NCT 마크, 정용화에 '우결' 팬심 고백...달달 케미에 팬들 설렘 폭발(엘피룸) 04-17 다음 '이숙캠' 서장훈, '상습 바람' 남편에 분노 "머슴살이 할 말 없어"[★밤TView] 04-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.